세학의 자료 저장소

간단 요약 뉴욕 법무부장관의 발표에 의하면... 고발자를 포함해 179명과 인터뷰, 74000건의 증거를 검토한 결과... 쿠오모는 11명 가량의 여성을 성추행 고발자에 대해 보복하고자 갖은 수단을 동원 쿠오모 및 그의 변호사는 성추행 사실에 대해 부정(이거 마치 대한민국의 정치인과 변호사... 읍읍읍!!!) 주 직원들은 성추행 피해자의 편을 들어주지 않고 쿠오모를 비호 및 피해자를 압박 여성인권단체 대표 + PC주의적 활동을 하고 있는 로버타 캐플런은 성추행 피해자를 공격하는 쿠오모에 동조, 후일 그 사실이 알려지자 사임 쿠오모의 보좌관 멀리사 드로사 역시 성추행 피해자에 보복, 은폐를 지원. 후일 그 사실이 알려지자 사임 이에 민주당은 쿠오모 사임 압박 뉴욕 주 의회는 쿠오모 탄핵 준비 결국 1주일 ..

머리카락이 유독 바람에 많이 휘날림 거북목임 시선이 밑으로 가있음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써서 대화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거나 대인공포증을 완화하려고 함 눈 마주치는 걸 꺼림. 눈을 실수로 마주치더라도 바로 피함 (자기 주변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을 볼 때 사람들이 자기를 바라보고 있다고 느낌) 허리가 구부정함 자기 옆에 다가오는 사람에게 지나치게 친절해서 공간을 많이 내줌 (하지만 옆에서 천천히 걷는 사람을 은근히 싫어함) 뻣뻣하게 뻗은 팔 (움직임이 거의 없음) 손을 어떻게 두어야 할지 모름 (너무 긴장되고 굳어보일 수 있음) 숨 쉬는 것마냥 자동적으로 걷느라 걷는 폼이나 보폭에 유연성이 없음 지나치게 빨리 걸음 자기보다 느리게 걷는 사람이 앞에 있으면 충동적으로 앞지르고 싶어함 보폭이 김 *추가: 옷은 전부..

내가 원하는 정책들 1. 반페미(이퀄리즘) 2. 국민연금 a to a로 전환 3. 모병제 4. 기업, 민간 규제 혁파(법으로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문화 전환) 5. 감세-마이너스 소득세 고려(기본소득제의 전환) 7. 문화계의 좌편향 개선 8. 교육계의 좌편향 개선 9. 기업농 체계 확산(어려울 시 기존 농민들 자본을 모아 법인화 작업을 국가에서 보조) 9. 공무원 감축 10. 미래 에너지전략 재설정 11. 복잡한 세법 개선 12. 정부 전산 일원화 통합 13. 정부 및 공기관 잉여 자원 민간에 공유 혹은 판매 ex 학교 도서관, 학교 체육관 등 14. 중고등학교 국사 비중을 줄이고 세계사, 경제, 언어 비중 확대 15. 영어를 제 2 공용어로 16. 공무원 연금 등 a to a방식으로 전환 17. 정치시..

여론 중국에서 친중연기자 꽌시라인 줄 잡고 돈 섭섭잖게 벌텐데도 계속 저러는거 보면 한국이 그립긴 한가봐 그런데 우리는 그립지 않아요 아저씨... 네가 선택한 피자다.악으로,깡으로 받아들여라. 사실 나는 몇년전 이짤 나올때 까지만 해도 어릴때 정말 좋아했던 가수라 동정했었는데 최근 행보 보고 안티로 돌아섰음 ㅋㅋ 쿨하게 병역기피자 인정하고 밈으로 승화시켜서 유튜브 방송하면 떼돈벌꺼 같은데 아 원래 돈은 많아서 신경 안쓰려나 저놈 하나로 면제갈 애들이 공익되고, 공익갈 애들이 현역되는 마법이 벌어졌단다. 조커 연필마술 마렵더라. ㄴㄴ 그건 발치 한애 때문이고 스티붕 때는 그냥 구라친거에 전 국민이 빡친거뿐 스티붕이건으로도 강화됐었단다. 안 겪어봤으니 발치몽이때문이란 소리가 나오지. ㅉㅉ 응? 내가 86년 ..

조선시대에도 호패 갖고 다녔자너~~ㅋㅋㅋㅋ 감시와 통제는 적절하게 이용하면 짱편리함 근데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부터 하던거라 ㅋㅋㅋ 근데 이래놓고 중국 얼굴인식으로 통제하는거 보고는 또 기겁함 ㅋㅋㅋ 외국애들 보기엔 한국하는짓도 반쯤 중국임 그건 또 좀 다른게 참깨는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겠다는 거잖아 그러니 우리 입장에선 기겁 하는 것도 맞지. 서양애들이 봤을 땐 반쯤 중국하고 있는 거 맞음. 이건 좀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정체가 알려져도 상관없는 토르나 이미 알려져 있는 토니스타크 같은 경우면 모를까, 내가 누구인지 알면 주변사람들 해꼬지하는 놈들이 있을거아냐... 실제로 스파이더맨은 시빌워 원작 이슈에서 토니 지지하고 정체 깠다가 숙모 암살당하고...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 사고 기저에는 하라면..

https://www.facebook.com/100000608885231/posts/4621864211177163/?sfnsn=mo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 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 www.facebook.com [ 연쇄교육 외국어, 영어 못하는 게 아니라 언어 못하는 거다 ] "한국인들은 한국어도 잘 구사하지 못한다." -전 연세대학교 문과대 학장 이윤석 교수님, 1998~2000 수업중- 이 분의 수업을 몇 개를 들었지만 당시 나는 잘난 스카이대생이라는 쓸데없는 자부심 때문에 공감하지 못했다. 한국은 부유하고 교육 수준도 높다는 정부의 거짓선전을 믿었다. (부유하다는 말은 부분적으로 맞는 것 같다) 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교류를 시작으로 공군 어학요원 장교로 입대후..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258 [무늬만 우유 ②] 원유 함량 가장 낮은 가공유는 ‘초코우유’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시중에서 판매되는 바나나우유 초코우유 딸기우유 등 가공우유 10개 중 8개는 원유(흰우유)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거나 원유함량이 절반도 안 되는 ‘무늬만’ 우유여서 충격을 주고 있다. 탈지 www.consumernews.co.kr https://www.breaknews.com/545285 ≪브레이크뉴스≫ [팩트체크] ‘원유 함량 0%’ 우유의 진실 브레이크뉴스안지혜기자=최근초코우유,바나나우유등가공유제품10개중4개에원유가전혀들어있지않다는조사결과가발표돼소비자들사이에서논란이되고 www.breaknews.com ..

요즘은 젊은 꼰대라는 말도 있고, 인터넷의 발달과 세상 돌아가는 방식이 바뀌면서 어른들이 모르고 젊은이들이 아는부분이 생기면서 젊은 사람이 어른들한테 역정 내는 상황이 나오기도 하지 내가 그래봐서 아는데 아버지가 인터넷 뱅킹 비밀번호 잊어버리신적이 있어서 화를 냈었던 일도 있었어 좋은 경우가 아니지. 나도 남들한테 이야기 하면서 화 안낸다고 생각 했었는데 지키지 못했던 일이 많더라구 나는 이런거 보면 둘이 화내는 핀트가 다른것 같애 내가 모르는걸 안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낮잡아 보는게 싫은거고 모르는걸 알려줘도 그걸 거부한다고 느끼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함 핀트가 다른데 서로 화만나지 ㅋㅋㅋㅋ 본인의 무지가 드러나는것에 화를내고 배움을 거부하는 애들도 답이 없지만 내가 아는거 남이 모른다고 무시하는애들도 마찬..

https://www.youtube.com/watch?v=vuNCeBI3l4Y aos 자체가 사람을 또라이로 만드는것 팀게임은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 조별과제부터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 그러니까 롤이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게 맞잖아 그 먼 옛날 90년대 게임 잡지에도 공방에서 팀플은 할게 못 된다고 적혀있었다더라 ㅋㅋㅋㅋ 카오스할때 내가 똥싸도 친구들이 캐리해서 이기거나 나혼자 묵묵히 빽도어 해서 밀고 그랬는데.. 딴 놈들 이름은 몰라도 지로보 센세 만큼은 알지 ㅋㅋㅋㅋㅋㅋㅋ 7인입구막기부터 유서깊은 남탓... 이랏샤이마세 팀게임은 다 그럼 옵치는 뭐 롤보다 나았냐? ㅋㅋㅋㅋ 히오스도 인기가 없어서 그렇지 롤과 다를바 없다 히오스 인기 많아!!!!!!!! 차라리 개인전 aos같은건 없을라나 내가 ..

https://news.joins.com/article/11085093 [단독] 독거남 시신서 물어뜯긴 흔적이…비극의 고독사 [앵커]혼자 살던 50대 남성이 숨진 지 석달 만에 발견됐습니다. 전형적인 고독사인데요, 이 남성은 시신이 심하게 훼손된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안태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 news.joins.com 독거남인 심 씨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애완견 5마리와 함께 이 집에서 살았습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반듯하게 누워 있는 모습이었고, 기르던 애완견 5마리 가운데 두 마리도 옆에 숨져 있었습니다. 더 안타까운 건 심씨의 시신이 많이 훼손돼 거의 백골상태였다는 점입니다. [김포경찰서 관계자 : 사체 뼈에 뜯긴 흔적이 있고 동물이 먹은 흔적이라고 하죠. 국과수에서 그렇게 얘..

툰베리가 중국을 비판하건 사실이다. 트윗도 사실이고. 그런데 툰베리가 처음부터 중국을 비판한건 아님. "How dare you!" 라는 발언의 시작은 2019년 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해서 아는 친구들은 알거임 그리고 '그' 트가놈을 죽일듯이 째려보듯 한 장면이랑 팔짱 장면이 캡쳐되고 트가놈에게 극딜넣는것도 이때의 일임. "How Dare You" 한건 각국 정상들한테 했지만 트가에게는 짤부터 시작해서 대놓고 비판을 했음. 뭐 트가가 파리기후협약 탈퇴나 음모론을 지껄여서 욕먹어도 싸고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이자리에는 말이죠. 어디서 많이 본 중국아저씨도 와있었다는 점임. 누군지 모르겠다고요? ㅎㅎ 아직도? 이 자리에는 중국 왕이 외교부장부터 시작해서 중국 사절단도 와있었는데 중국쪽에는 입꾹닫..

야이 싯팔 보트는 그렇다치고 태양광 패널은 존나 친환경이겠다??? 태양광 패널은 어디 숲속에서 나무 깎아서 만드는 모양이지?? 니가 쓰는 일회용품은 착한 일회용품이냐???? 천만원대 의자 쓰면 환경이 존나 잘 살아나겠지??? 걍 ㅅㅂ 주뎅이 환경팔이일 뿐이다. 기업의 대량생산, 저소비 기조, 기업의 환경경영 저출산으로 인구정상화 자원 재활용이 환경정책의 핵심임 환경운동가들은 이 추세 좆도모르고 플라스틱규제, 채식주의 이딴 개 버러지같은 짓하는거 역겹 이런새끼들 특징이 환경, 인권 단체 굿즈 만들어서 탄소배출량 좆나늘림 ㄹㅇㅋㅋㅋ 그 있잖아 선한 영향력 ㅋㅋㅋ 과정과 결과가 어찌되었건 취지만 좋으면 된다 ㅋㅋㅋ 쟤가 말하는거 보면 선민사상에 찌든 정신병자라고 밖에 생각 안듦. 그걸 부모가 잘 포장해서 SN..

최근 급격한 이낙연 지지율의 상승과 그 원인 한마디로 반사이익 지나치게 강성적이고, 인격부문에 문제가 많은 이재명에 대한 실망(바지 발언, 형보수지찢 녹취록 등) 윤석열을 지지했던 친문계통이 선거를 앞두고 친문성향이 강한 이낙연에게 집결(윤석열의 자유주의 행보) 예상보다 소프트한 윤석열의 지지율과 행보에 윤석열, 이재명의 지지율을 흡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낙연의 안정적인 이미지가 대통령의 이미지로써 호감 정권 유지를 위한 좌익 유권자들의 전략적 지지율 집중(호남에서 크게 상승) 추미애 지지율의 이낙연으로의 이동(추미애의 이재명 두둔) 2021.07.23 - [펌-이슈] - 윤석열의 지속적인 지지율 하락과 그 원인으로 언급되는 사안들 윤석열의 지속적인 지지율 하락과 그 원인으로 언급되는 사안들 윤석열의..

나는 과거 공정 효율화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과 인연을 가진 적이 있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나름대로 일터에서 항상 공정의 효율화를 깊이 고민했고 나름대로 실행해보았다. 그 프로세스를 블로그에 자주 올렸는데, 그 분이 나를 동업자로 착각하고 대화를 시도해온 것이다. 그 분과 대화하며 얻은 생각들을 조금 써보고자 한다. 어쩄든 그분의 말씀에 따르면 기업이 효율화를하지 못하는 이유와 개선책은 이하와 같다 -효율화로 인한 혁신의 중단 그들은 나름대로 효율화를 하려고 애를 쓴다. 오류, 미스를 줄이고 나름대로 최대한의 효율을 내려고 노력한 결과가 현재의 프로세스다. 물론 완벽한 프로세스가 아니지만, 현 시점에서 당장 오류를 내지 않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행하려한 결과다. 하지만 그러한 결과가, 당장 눈 앞의..

도서정가제가 왜 좆같은 악법인지 개붕이들은 알거라고 생각함 국공립/대학 도서관에서 세금이랑 학생들 등록금이나 빨아먹고 연명하고 호구새끼 2천놈만 걸려라식 장사를 해대고 문학계는 한줌남은 페미세력한테만 팔아먹을 책만 찍어내는 이 문제들에는 책통법의 책임이 큼 지금 출판업계는 그저 책통법 결사옹위나 하면서 세금이나 빨아먹고 호구나 노리는 병신업계일 뿐임 법적인 개선도 기대할수 없음 문체부 출판인쇄독서진흥과는 그저 출판업계 어용단체일 뿐이고 ㅇㄱㄸ 새끼들은 관심도 없고 아는것도 없음 현행 개정 도서정가제는 실질적으로 문체부에 의해 주도되어 입법된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없어질 가능성은 낮음 그런 책통법과 쓰레기 업계에 개붕이도 엿을 먹일 수 있는 방법이 뭐냐면... 책살일이 있으면 인스타페이 북에서 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09_0001364654 '환경소녀' 툰베리, 바이든에 일침…"기후위기 대응 부족해"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스웨덴 출신의 10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기후 위기 대응이 충분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www.newsis.com 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10311/105821328/1 툰베리 “바이든 기후변화 정책 A+ 아니다” 스웨덴의 18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사진)가 8일(현지 시간) 미국 MSNBC와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변화 정책에 대해 “A+가 아닌 것은 확실하다”고 했다.… www.donga.com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