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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공과 시진핑의 이해되지 않는 행보와 마오쩌둥의 토법고로

세학 2021. 9. 1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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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베이징에서 생산한 전체 철강 중 1/5만이 1등급 품질
20%이상은 완전한 불량품
허난성에서는 모든 철강이 3등급이거나 불량품
질 낮은 자재들은 관련 산업들의 전 범위에 파멸적인 연쇄효과
안산에 있는 레일은 평균 1등급이었으나
1960년이 되자 안전 기준에 맞는 철강이 1/3이하로 떨어졌다.
레일의 품질이 떨어지자 철도망의 여러 부문이 도저히 열차를 감당할 수 없어 폐쇄되었으며
몇몇 구간들은 아예 붕괴되었다.

 

불량 철들은 일상의 물건들을 위험천만할 정도로 약화
질 낮은 소비재는 중국 사회주의 문화의 표상이 되었다.
상하이에서는 시계가 아무 때나 알람 소리를 울렸고, 금속 대야는 표면에 금이 간 채로 팔렸으며
우한에서는 지퍼가 걸리고 부엌칼이 휘어지며 농기구의 날이 자루째 뚝뚝 부러져 버렸다.

 

그러나 마오쩌둥은 불량품이라는 개념 자체를 비웃고 부정
"반품 같은 것은 있을 수 없다. 누군가가 거부한 것이 또 다른 사람에게는 이득이다."

 

일선 병사들의 돌격소총이 발사되지가 않고,
선양에서 생산된 제트 전투기들이 제대로 날지를 못했으며
908호 공장에서는 10만 개 이상의 방독면들이 사용불가 판정

핵개발에 사용된 무선기기와 계측기의 극악한 품질에 대해 불평
기기 안쪽에 먼지 입자가 새들어가 도저히 신뢰할 수가 없다는 것


토법고로... 뒷마당 용광로... 아니 말이 용광로지 존나 원시적인 용광로였다...

 

마오쩌둥의 대약진운동 병크 중 하나로...

 

사실 대약진 운동으로 수많은 인민들을 몰살 시킨 원인은

 

벼붙여심기 보다 더 큰 병크가 토법고로었음...

 

소련의 지원을 받아가며 후진 농업국에서 선진 공업국으로 발전하고자 했던 쩌둥이는

50년대에 소련과 관계가 틀어져서 지원도 못 받는 상황이 오니까

 

어 시발 빨리 성장해야하는데? 방법 없나? 하다가 시행한게 이 뒷마당 용광로 토법고로임...

뭐 인구도 많고 하니까 어찌됐든 만들수야 있었을수도 있다...

근데 중요한건 개뿔도 모르는 9천만 농민들한테 원시적인 용광로 하나 떡 주고 "야 강철만들어"라고 시킨것

그것도 진시황시절에 발전시켜놓은 야금술보다 못한 진짜 존나 원시적인 방법으로 광석도 없이 강철을 만들라니 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농민들은 고철이란 고철은 다 주워다가 녹여버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그럭저럭 철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말이 그럭저럭이지 온갖 불순물이 섞여서 정작 쓸만한 강철은 20%였고 60%는 불순물이 섞여서 어찌저찌 겨우 쓸 정도...

그리고 20%는 써먹지도 못할 쓰레기가 되었다...

 

아 물론 버려지는 쓰레기 녹여서 그정도 만들어냈으면 실패는 아니지... 그래도 버릴 쓰레기가 어찌저찌 쓸 쓰레기가 된거니까

 

근데 문제는 이제 시작임 ㅋㅋㅋㅋ

불순물이 섞이고 제대로 처리되지않은 철로 물건을 만드니 제대로 만들어 질리가 있나?

특히나 기차를 굴리는데 필요한 선로는 70%이상이 안전기준에 미달할 정도였으니...

 

그렇게 저급 철들이 사회전반에 퍼지면서 연쇄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와중에 농민들에게 철 생산량을 할당 해버림 ㅋㅋㅋ

이 할당량을 안 채우면 배급이 줄어드는 등 패널티가 있으니 안 할수도 없고...

 

그래서 농사 지어야 할 농민들이 농사는 등한시 하고 그 할당량 채우려고 고군분투 하다보니 이제 고철이 없네?

"에라 모르겠다 어차피 농사도 못하는데 농기구 뭐 필요해 녹여~"

"이거 소련에서 비싸게 수입해 온 건데요?"

"알게뭐야 녹여~ 녹여~"

이렇게 되어버리기 시작했다...

심지어 트랙터까지 때려넣고 밥그릇 숟가락 지붕... 그냥 쇠로 된건 다 때려넣어버림 ㅋㅋㅋㅋ

 

그리고는 그걸로 다시 농기구를 처만들고 자빠졌음 ㅋㅋㅋㅋ

물론 품질은 개 똥이라 뚝뚝 부러지는 농기구를 만들었지...

 

ㅇㅇ 맞아... 1950년대의 가루삼겹살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어찌저찌 할당량은 맞추고 있었는데 또 문제가 생긴게... 철을 녹일 연료가 없는거야...

이 토법고로라는게 위에 사진에서 보듯이 그냥 벽돌 쌓아놓은게 다야 ㅋㅋㅋ 그냥 화덕임 ㅋㅋㅋㅋ

당연히 단열도 안되니까 열손실이 많은 효율 똥망의 기술이지... 그러니 연료란 연료는 다 때고도 모자라니

결국 산이란 산에 있는 나무를 다 땔감으로 써버리고 나무가 씨가 말라버리니까...

"과일나무는 불 안 붙냐?? 이색기야?" 라고는 과수원까지 초토화를 시켜버린거지 ㅋㅋㅋㅋ

결국은 집에 있는 장롱이고 세간살이건 간에 다 때려넣고 꾸역꾸역 용광로를 돌리니...

 

그나마 수입해 온 좋은 농기구 같은걸 때려넣어서 한 40%는 강철이 나오긴 했는데

나머지 60%는 뚝뚝 부러지거나 심하면 바스러지는 똥철로 바뀌어 나오게 되고

어찌저찌 농기구 만들어서 농가에 보급하면 그걸 시발 다시 용광로에 처넣는 상황이 오게 된거야 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루삼겹살 완결판이여 ㅋㅋㅋ

 

더 웃긴건 지금 코로나로 유명한 우한에 멀쩡한 제철소가 있었거든?

근데 전국의 연료란 연료는 죄다 토법고로에 처박아버리니 이 제철소를 돌리질 못하는거야...

결국 토법고로 그 자체가 산업화를 막은 원인이 되어버리는 아이러니... 라고도 하기 힘든 병크였던거지 ㅋㅋ

 

근데 이게 농민들이 하기싫은거 억지로 했느냐? 그건 또 아냐...

쩌둥이의 말재간에 선전,선동당해서 희망찬 미래를 그리며 그러고 있었지...

심지어 아낙들은 자기 머리카락을 끊어 연로에 보탯다는 말도 있었어

 

농민들은 그당시에 설립된 인민공사에 농작물을 다 가져다 바치고 배급을 받아 생활을 하는데

어차피 내것도 아닌 농작물 관리 제대로 하겠냐? 농기구도 없는데다가 철 할당량 채워야 하는데?

그러니 농작물 관리는 안되고 생산량은 씹창나고... 그나마 크던 작물은 참새가 다 뒈져서 병충해에 ㅋㅋㅋ

 

또 윗대가리들은 윗선에 보고를 하고 보여줘야하니까 농장이고 뭐고 신경도 안쓰고

쓰지도 못할 철이라도 만들었다 보고를 하고 자빠졌어 ㅋㅋㅋㅋ

결국 그렇게 중국은 철 생산량 세계 1위를 찍었지만...

정작 쓸 수 있는 철은 얼마 없고 그나마 쓸 수 있는 철로 농기구 만들어도 부러지거나 다시 토법고로 밥이되고...

 

아니... 애초에 얘네들 토법고로 설치한 이유가 농기구 만들려고 그랬던거라니까? ㅋㅋㅋㅋㅋ 시바 ㅋㅋㅋㅋㅋ

 

결국 이 토법고로로 굵어죽은 인민이 5천만 정도라고 추정하고있다...

재사해 운동으로 참새 잡아 죽여서 굶어죽은게 아니라 토법고로의 영향이 더 컷던거지...

 

근데 저딴 병크를 터트리는데 기술자나 전문가들은 뭘 했냐고?

당연히 말렸지... 근데 쩌둥이가 그거 처 들을 색기였냐? 입바른 소리 한다고 학자고 뭐고 싸그리 목 따버렸는데?

 

거기서 누구처럼 한마디만 더 했다가는 모가지가 떨어질 판인데 닥치고 있어야지 ㅋㅋㅋ

 

결국은 중국이 IP버리고 제조업 한다면 쌍수들고 환영해야 한다고 본다...

 

왜?

 

진시황 시절에 서구보다 1000년은 앞선 기술의 혁신을 이뤘는데도

그거 다 가져다 버리고 저딴 병크를 터트리는 색기들이니까 ㅋㅋㅋㅋㅋ


관련자료

https://gang8806.tistory.com/998

 

중국이 공산/사회주의 정책을 강화하는 이유

처음에 중국이 게임, 엔터 규제를 한다고 들었을때 이해가 안갔다 시진핑이 너무 권력을 잡고 있어서 지겨워 졌나 ? 독재하니깐 정치하기 너무 쉬워서 하드코어모드로 한번 해보려 하나? 현대사

gang8806.tistory.com

https://gang8806.tistory.com/961

 

중국의 사회주의 경제정책 '공동부유'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중국이 사회주의 경제정책 '공동부유'를 강화하는 이유 시진핑 및 공산당 “공동부유는 사회주의의 본질적 요구이며 중국식 현대화의 중요한 특징" 시진핑 및 공산당 "부유층과 기업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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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사회주의 경제정책 '공동부유'를 강화하는 이유

  • 시진핑 및 공산당 “공동부유는 사회주의의 본질적 요구이며 중국식 현대화의 중요한 특징"
  • 시진핑 및 공산당 "부유층과 기업이 차지하는 몫을 줄여야 한다"
  • 시징핑 및 공산당 "고소득 계층과 기업이 사회에 더욱 많은 보답을 할 수 있도록 격려(강요)"
  • 대기업 규제, 사교육 규제, 노동권 강화, 증세, 먹방 금지, 게임 및 문화 규제 강화 등등
  • 경제 성장보다는 내수에 치중한 사회주의 경제 강화 선언
  • 성장과 분배를 동시에 강조하지만 실제 정책의 초점이 분배 쪽에 편향

  • 중국의 사회정책 샤오캉-모두가 잘 사는 경제는 실패. 다만 절대빈곤은 상당부분 해소
  • 중국의 사회정책 버전2 -공동부유-사회주의 정책을 통해 상대적 빈곤 해소 목표
  • 중국은 코로나 방역 과정에서 지나친 규제와 방역정책으로 인해 내수 포텐셜을 상당부분 상실
  • 이를 회복하기 위해 내수경제 강화책이 필요
  • 중국의 고밀도 초고석 성장 와중에 지역별, 수준별 빈부격차가 확대
  • 지니계수는 2000~2020년 사이 0.6에서 0.7로 확대
  • 사회주의체제에 대한 의심과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방책으로써 의미 또한 존재
  • 빅테크 기업의 과도한 확장으로 인한 국가 및 공산당의 권력에 대한 의구심 발생. 공동부유 정책으로 빅테크 공격 명분 형성. 결과 공산당 및 국가의 권력 강화
  • 트럼프시대의 미중패권분쟁과 코로나시대 이후 글로벌 국가들의 핵심전략경제부문을 글로벌 공급망에 의존하지 않고 자국 내 유지하려는 경제정책이 이어지고 있어 세계의 공장으로써의 의미는 줄어들 예정
  • 또한 미중패권분쟁으로 인해 유사시, 외자보다는 내수경제 비중이 높아야지만이 강력한 대외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어 외교적으로도 중국 입장에서는 합당한 선택

  • 전문가 曰 "공산당식 부의 분배를 강조할수록 시장에 대한 국가의 개입과 규제가 확대돼 민간 활력 위축으로 경제가 타격받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시진핑의 공부론이 ‘꿩 먹고 알도 먹을지’ ‘꿩 잃고 매도 잃을지’ 지켜볼 일이다"
  • 전문가 曰 “고소득층에 대한 세금 인상과 투자 수익 억제가 자본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

https://gang8806.tistory.com/1049

 

미국 각 주의 배달, 광고 수수료 상한제 실시와 반발

미국 각 주의 배달, 광고 수수료 상한제 실시와 반발 뉴욕시를 필두로 일부 주들이 배달, 광고 수수료 상한제를 실시 뉴욕시 배달수수료 상한 15%, 광고수수료 상한 5%, 거래 수수료 상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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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각 주의 배달, 광고 수수료 상한제 실시와 반발

  • 뉴욕시를 필두로 일부 주들이 배달, 광고 수수료 상한제를 실시
  • 뉴욕시 배달수수료 상한 15%, 광고수수료 상한 5%, 거래 수수료 상한 3%
  • 기존에는 최대 30%까지 배달 수수료 청구 가능
  • 배달업체들은 일시적인 것으로 추측했으나 뉴욕시를 포함한 일부 주에서는 영구적인 조치로 변경되면서 반발
  •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뉴욕시에 동조
  •  
  • 배달앱 曰
  • "비 시장경제적이며 위헌적인 조치"
  • "각 식당과 계약 갱신으로 인한 절차적 손실 및 마케팅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할수밖에 없는 실정"
  • "배달노동자, 고객, 지역 경제 모두에게 피해가 발생할 것"
  •  
  • 뉴욕시 曰
  • "상한제가 공정이다. 너희가 식당들을 희생시키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
  •  
  • 전문가 曰
  • "이러한 사태를 단순히 배달업체에 대한 개별적인 규제로 보기보다는 플랫폼 업계 전반에 대한 규제의 일부라고 보는 것이 합당할 것"
  •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야만 할 것"

https://gang8806.tistory.com/1038

 

골목상권 상인들의 새로운 적폐가 된 쿠팡과 플랫폼기업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골목상권 상인들의 새로운 적폐가 된 쿠팡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자영업자들이 모여 쿠팡 및 플랫폼의 골목상권 진출 저지를 논의 비상대책위는 한국중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 한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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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상인들의 새로운 적폐가 된 쿠팡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 자영업자들이 모여 쿠팡 및 플랫폼의 골목상권 진출 저지를 논의
  • 비상대책위는 한국중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 한국마트협회, 한국나들가게연합회, 한국편의점주협의회 등으로 구성
  • 자영업자들은 쿠팡 및 플랫폼기업의 지나친 확장정책에 우려
  • 쿠팡대책위의 요구사항은
  • 쿠팡의 골목상권 진입 중단
  • 쿠팡의 문어발식 확장 중단
  • 대형플랫폼으로부터의 골목상권 보호
  • 플랫폼독과점 방지법 제정
  •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된 퀵커머스 운영제한(쿠팡이츠 라스트마일 배송 등)
  • 창고형 마트, 식자재 납품업을 중소기업적합업종에 포함
  • 소모성 물품 구매대행(납품업) 상생 협약에 쿠팡 참여 요구(3000억원 이상의 기업과만 거래 가능)
  • 쿠팡의 경우 전체 매출 중 직매입 매출 비중이 92%에 달해 사실상 플랫폼이 아닌 유통기업으로 분류하는 것이 맞다는 주장
  • 쿠팡의 중소상공인 관련 매출은 YOY 810%, QOQ 87%가량 증가
  • 쿠팡은 온라인 플랫폼뿐 아니라 오프라인 비즈니스 방면으로도 확장 중
  • 쿠팡이츠 마트, 쿠팡식자재인 쿠팡이츠딜, B2B 쿠팡비즈, 통신서비스 개통, 퀵커머스, 풀필먼트 등 절찬 확대 중
  •  
  • 온라인 플랫폼법,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이 된다면, 미래 위험요인이 될 수 있으며 쿠팡의 핵심 비즈니스 역량이 발휘되지 못할 수 있다는 쿠팡 및 업계 분석
  • 만약 쿠팡이 기존 대기업 마트 등과 동일한, 의무휴업, 거리제한 등의 규제를 부여받는다면 기존 대기업 대비 쿠팡의 우위는 상당부분 소멸되고 말 것
  • 공정거래위원회는 2021.07월 쿠팡의 '아이템위너' 시스템이 상품 판매자의 저작권을 탈취한다고 판단해 불공정약관 시정명령
  •  
  • 쿠팡의 반박
  • 쿠팡 입점 서울지역 중소상공인의 매출은 YOY 130% 증가
  • 세종시 206%, 울산 157%, 경상남도 145%, 제주도 130% 증가
  • 중소상공인의 판매 중 70% 가량이 서울 외 지역에서 발생
  • 쿠팡은 지역상공인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주장
  • 다만 쿠팡에 입점하지 않은 자영업자들을 포함한 전체 매출 감소율은 언급하고 있지 않고 있음
  • 결국 독과점 상태가 된 상태에서 거대 플랫폼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는 사세를 확장하기 힘든 구조로 진행 중
  • 그것이 보편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느냐, 아니느냐에 대한 부분은 학계와 시장에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

https://namu.wiki/w/%ED%86%A0%EB%B2%95%EA%B3%A0%EB%A1%9C

https://ko.wikipedia.org/wiki/%ED%86%A0%EB%B2%95%EA%B3%A0%EB%A1%9C

 

토법고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토법고로(土法高爐)는 1958년 ~ 1962년 대약진 운동 당시 중국인들이 사용한 홈메이드 용광로이다.[1][2] 이 작은 용광로는 각 인민공사의 뒤뜰마다 건설되었다. 인민들은 석탄부터 나무 관짝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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