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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해보았다 365

22.10 CPI 하락국율 64% PPI 하락국율 80% 기대인플레 하락국율 25%

자 이제 인플레의 하락은 명백해졌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금리를 인하하여 경기를 부양하는 것일까?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재 인플레가 여전히 과도하게 높은 수준이고, 실물지표 역시 하락하고는 있지만, 경기 최저점이라고 보기에는 평이한 수준인 지표들이 많다. 결국 인플레를 충분히 추가적으로 하락하기 위해서는 최소 현재 혹은 그 이상의 금리 혹은 긴축기조를 지속시키는 방식으로 추가적으로 경기를 찍어누를 필요가 있어보인다. 또한 최근자산가격의 상승, 에너지, 원자재 등의 가격 상승과 기대인플레 상승이라는 부분을 너무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달러 하락, 채권 수익률 하락, 원자재 상승, 자산가격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 물론 현재 시장에서는 이를 경기 하락 여력 감..

조사해보았다 2022.11.16

이태원 사망자 명단공개를 통해 이태원 사건 분노를 확산시키려는 좌익들 근황

이태원 사망자 명단공개를 통해 이태원 사건 분노를 확산시키려는 좌익들 근황 위 사진이 원래 사진(전체 실명공개) 현재는 수정본이라고 몇명 이름들이 위 사진처럼 성만 표시되어있음 여론 남의 죽음 이용해서 지들 이름값 올리려는 인간들이 섹스온더비치 춘 인간들보다 더 역겨움 "정부가 이태원 참사 이슈화를 막기 위해서, 정부가 의도적으로 희생자 명단 공개를 막고 있다" 라는게 기본 전제임. 그니까 애초부터 음모론에서 시작된거임. 쟤내들(더 탐사+만진당 지지자) 사고회로를 설명해주자면 참사 명단이 공개되면 개개인의 사연이 주목받게 될 것이고 -> 안타까운 사연에 사람들이 공감할수록, 슬픔이 더욱 커질테니 정부책임론이 커진다 ->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명단공개를 의도적으로 막고 있고 -> 보수정권에..

조사해보았다 2022.11.15

딴지일보(TBS 김어준 본진) 커뮤니티 이태원 촛불시위 모금/집회 선동 중

자유게시판 - 촛불집회 안나오시는 분들을 위한 작은Tip!! 오늘 전주 번개가 미리 약속되어 집회를 못나가서... ---------------------------------------------- 경제력 되시는대로 입금하시란.... 천원이던 만원이던.... ㄷㄷㄷㄷㄷㄷ * 딴지 자봉단 - www.ddanzi.com 오늘 전주 번개가 미리 약속되어 집회를 못나가서... ---------------------------------------------- 경제력 되시는대로 입금하시란.... 천원이던 만원이던.... ㄷㄷㄷㄷㄷㄷ 정치인들은 항상 자기네 여론을 범국민적 여론, 국민의 여론이라 하며 상대방의 여론은 거짓선동, 거짓정보, 가짜뉴스, 비국민 등으로 폄훼하곤 한다 나 역시 편향된 입장에서 그러한 성향을..

조사해보았다 2022.11.05

이태원 선동 단체 = 좌익 페미단체(워마드)란 증거 중 하나

https://archive.ph/Fkseh archive.ph What can I do to prevent this in the future? If you are on a personal connection, like at home, you can run an anti-virus scan on your device to make sure it is not infected with malware. If you are at an office or shared network, you can ask the network a archive.ph 재차 여러번 말하지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태원 관련 선동은 순수한 여론이 아니다. 이명박 광우병 시위,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박근혜 세월호 집회와 같은 전형적인 좌..

조사해보았다 2022.11.04

러시아 최후의 명장, 러시아 경제계의 이순신, 중앙은행장 엘비라 나비올리나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다

러시아 최후의 명장, 중앙은행장 엘비라 나비올리나에 대해 알아보았다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러시아는 개전 초기 개박살 할복루트도 존재했다 바로 이 때인데, 중앙은행장 나비올리나는 빠르게 금리를 대폭 인상하고, 시장에 개입해 루블화를 폭등 방어시켰다 만약 당시 루블화를 방어하지 못했다면 루블화의 연쇄 가치 하락으로 러시아는 진즉 전비 충당이 어려울 수 있었다 서방에서는 전범국 러시아를 유지시키는 나비올리나에 대한 성토가 지속되고 있다 Эльви́ра Сахипза́довна Набиу́ллина(엘비라 나비울리나) 러시아 중앙은행장 Elvira Nabiullina 그녀는 2013년부터 러시아 중앙은행장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대놓고 푸틴을 비판하지는 못하지만 옷이나 브로치 등 간접적인 방식으로 ..

조사해보았다 2022.09.26

2022 9월 FOMC 요약. 기대인플레 하강을 위해 단기적 경기하강 필요

2022 9월 FOMC, 파월 발언 요약 파월 발표 (공부용으로 쓰는 글이라 개인 해석이 추가되어 있으니 해당 부분 감안 바람)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격 안정이 없다면 미래 주가 역시 어려울 것(인플레를 낮춰야 주식시장의 장기 포텐셜도 살아난다)" "금리 0.75% 올리기로 결정" "대차대조표 큰 폭으로 축소(양적 긴축)" "최근 소비가 줄었고, 주거 섹터에서 소비 역시 줄었다" "22년 GDP 상승률은 최종적으로 0.2% YOY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 "노동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다(인플레 강세요인)" "노동 시장 참여자 수가 증가했으나 노동 참여율은 여전히 과거 평균 대비 낮다" "3년정도에 걸쳐서 실업률이 4% 정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4% 수준까진 고민 없이 올릴..

조사해보았다 2022.09.22

해외 자료)지나치게 보편화된 혐오 프레이밍에 대한 문제 제기

해외 자료)지나치게 보편화된 혐오 프레이밍에 대한 문제 제기 요약 혐오 프레이밍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개념 자신들이 누군가를 증오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혐오 프레이밍'으로 전환함으로써 정당성을 확보 그들이 말하는 '혐오' 의 대상은 매우 모호한 상태이며, 그들의 의도에 따라 음식, 노래, 문화, 이념, 활동 그 어떠한 것에도 적용 가능 혐오 프레이밍의 모호성은 어떠한 합의가 없는 대상에게도 확장 가장 대표적인 것은 우익 이념과 혐오를 동질화시키는 것 이 글에서는 우익 이념 및 단체에 '혐오' 프레이밍을 무지성적으로 적용시키는 행태에 대해 비판 대개 미디어, 싱크탱크, 공공기관 등은 우익 이념이 '혐오 감정'에 의해 작동한다고 주장 이러한 주장은 확장되어 우익 단체는 혐오 집단이라는 프레이밍을 성립..

조사해보았다 2022.09.15

PPI 하락 지속. CPI 역시 시간의 문제일뿐 하락 자체는 명확

미 증시의 안도 상승. 상승이라긴 뭐하고 데미지를 조금 회복하는 정도. 재미있는 것은 에너지섹터의 큰 상승이다. 지표를 보면 원유뿐 아니라 천연가스도 반등하고 있는데 명확한 원인은 확인하기 어렵다. 유럽발 겨울 쇼크가 현실화 되는 것인가. 아직 알 수 없다. 원유의 경우는 지금 당장 대응하기보다는 새로은 하락추세의 고점을 확인하려 한다. 만약 상승추세로 전환된다면 그것 나름대로 대응하겠다. 사실 고점에서 하방으로 포지션을 잡고 싶지 현 지점에서 상방으로 포지션을 잡고 싶지는 않다. 만약 재폭등할 경우에만 원유 혹은 천연가스에 숏을 때릴 계획이다 오늘의 결론은 특별히 없다. 인플레이션 쇼크로 인한 변동성이 크게 발생했고, 일시적 대반등을 할 수도 있으리란 예상과는 달리 그다지 반등하지 않았다. 반등을 할 ..

조사해보았다 2022.09.15

해외자료)인플레이션 쇼크. 확인된 수요의 강력함. 긴축의 정당성 확정

해외자료)인플레이션 쇼크. 확인된 수요의 강력함. 긴축의 정당성 확정 내용 요약 나스닥 테크부문이 5.5% 하락한 이후 0.7% 상승 당일 에센피 하락 귬모는 역사상 변동성 상위 5위 안에 랭크 유가는 80달러를 바이든 시대의 바텀라인이라고 보고 있어 폭락하지는 않았다 선물부문에서 인플레이션 쇼크 이후 하루만에 애플 1%, 마소 2%가량 상승했다 "인플레이션 쇼크 이전, 주식시장 랠리는 근본적인 경제 펀더멘탈에서 비롯되기보다는 감성과 기대에 의한 상승이었다. 인플레이션 쇼크는 증시의 대상승을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이 하락추세를 분명히 함이 필요하다고 본다"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훨씬 강했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시중의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수준의 금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100BP의 금리..

조사해보았다 2022.09.14

22.07 산업생산 추세 하락국 비율 78.9%, 금리 울트라 스텝, 긴축 장기화

22.07 산업생산 추세 하락국 비율 15/19 78.9% 7월에 나온 지표가 아니라, 최근 나온 지표다. 7월의 정보가 취합되어 지금에서야 나오는 것이다. 실제 시장은 7월의 것이지만 정부 관료들과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반영되는 것은 7월의 정보가 9월에 적용되는 것이다. 최근 인플레 하락하지 않는다는 논쟁과 쇼크가 발생하는 등 내 입장에서는 어안이 벙벙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첨언해둔다 중국이 러시아를 옹호하자, 이에 대한 비판각을 세운 독일이라는 내용이다. 다만 그 기조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의문이다. 지난 트럼프 정부때도 입으로는 열심히 중국을 비판했다. 하지만 무역 의존도는 미중패권분쟁이 강화되는 사이에도 지속적으로 강화되었다. 입으로는 중국을 비판하되, 경제는 중국과 친하자는 것..

조사해보았다 2022.09.14

글로벌 중앙은행의 통화정책과 정당성, 건전성 논쟁 논점 요약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의 일반적인 중앙은행 행태 물가안정이 지상 목표 이른바 신자유주의의 시대 규제 완화, 작은 정부론 중앙은행 개입 = 물가변동성 확대라는 입장 금산분리 완화 필립스커브 수직, 자연실업률 하락 노력 = 인플레이션 확대 재정준칙 강화 중앙은행의 독립성 = 물가 변동성 축소 = 중앙은행 독립성 근거 정치적인 목적을 가질 수밖에 없는 선출직 = 물가 변동성 확대 = 중립적 전문가 필요(폴 볼커와 같은) 중앙은행은 현실적으로 절대 중립적일 수 없다는 의견 존재 특히 MMT론자들의 경우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은 분리될 수 없고 합치된다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입장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신화에 불과하다 주장 비선출권력은 통화정책상 정당성을 위배한다는 비판 존재(정부 선출 = 정부 노예) 중앙은행의 권한 확대..

조사해보았다 2022.09.13

최근 좌익진영에서 정유사 전기료 깎아준 것으로 윤석열 비판하는게 바보같은 이유

바로 이 같은 기사류로 좌익들이 윤석열 정부 및 보수진영을 비판하는 것을 보았다. 최근 전력가격 연동제와 관련한 전력가격 인상. 그리고 그로 인한 물가 인상으로 인한 원인이 기업에 대한 혜택의 전가라는 측면의 비판이다. 그러나 나는 기사를 본 뒤 단 한가지 조사를 하자마자 웃기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기사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정유사 전력 가격을 깎아준 것은 2022년 상반기고 윤석열 정부의 임기 시작일은 5월 10일 경. 다시 말하자면 윤석열의 영향권은 2022년 하반기이며 2022년은 문재인 정권의 영향력이 남아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즉 문재인 정권이 깎아준 기업 전력 요금을 가지고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고 있으니 이 어찌 웃기지 않겠는가. 이념주의자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키보드의 손가..

조사해보았다 2022.09.10

러시아 제재 효과 없는 것이 분명한가. 러시아 성장률 대폭락, 미국 시추공 수 감소 추세

오늘의 결론 나스닥, 코인, 미국채, 달러, 원자재 등에서 단기적 자산가격 상방 기조가 감지된다. 연착륙론에 동의하는 입장, 혹은 단기 상승장이 도래할 것이라는 입장이라면 나스닥, 코인, 원자재 등에 단기 상승 배팅을 걸어볼 수 있는 타이밍에 꽤 근접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조사해보았다 2022.09.10

9월 기준금리 인상률 87.5%, 8~9월 수출 감소국 55.5%

9월 기준금리 인상률 87.5% 7/8국 8월 기준금리 인상률70% 7/10국 8~9월 기준금리 인상률 14/18 77% 8월 > 9월 기준금리 인상률 70% > 87.5%로 상승 8~9월 수출 감소국 5/9 55.5% 파월 "막아? 막아? 막으면 더 세게 때린다? 아프게 맞기 싫으면 막지 마. 난 분명 알려 줬다" 개인적으로 인플레가 2%냐 마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성장률 대비 물가상승률이 몇 퍼센트인가다. 예를 들어 성장률이 1%인데 인플레 2%. 그것이 긍정적일까? 에를 들어 성장률이 1%인데 물가상승률 0.2%라면 그것은 나름 안정적일 것이다. 문제는 성장률은 추가 상승할만한 소재가 없는데, 글로벌 물가는 상승 요인들이 대부분 누적되어 사라지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만약 물가..

조사해보았다 2022.09.09

8월 PMI 하락국가율 90.4%, 세계의 공장 인도의 부상, 신흥국 부실채권 연쇄 디폴트 가능성

오늘의 주요 지표들은 PMI인 듯하다. 소매판매의 경우 현재 경기의 방향성과 다소 다르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비중을 크게 두지 않기로 하였다. 오늘 나온 지표를 포함해 근월(8월) PMI 추세는 총 21개국 상승 2개국, 하락 19개국으로 하락 국가율 90.4%로 압도적이라 볼 수 있다, 상승한 2개국 인도, 이탈리아 중 인도는 글로벌 밸류체인 분산의 최대 수혜국이고, 이탈리아는 하락 추세의 반등이라 상승이라 볼 큰 의미는 없다고 보면 된다. 결국 거의 대부분의 국가에서 PMI 하락 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에너지 시장에서 최근 독일의 저장량이 생각보다 높음이 확인됨에 따라 큰 하락이 있었지만, 아직 겨울 리스크를 100% 해소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 대단한 천연가스나 원유 하락폭을 보면 우..

조사해보았다 2022.09.06

2022 8~9월 글로벌 지표 확인. 대부분 경기 하방으로 향하는 중

자료가 부족한 지표가 많아 통계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함 금리 상승 90% 설비가동률 하락 63.6% PMI 하락 87.5% 물가상승률 YOY 하락 50% PPI 변동률 하락 66% 실업률 상승 100% 통화공급량M1 횡보 50% 하락 25% 주택가격지수 상승 66% 금리 상승, 설비가동률 하락, PMI 하락, PPI 하락, 실업률 상승, M1 횡보 혹은 하락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표에서 경기 하방이 확인 기준 금리 금리 상승추세 유지 국가 90% 예외 터키 터키는 정상 국가가 아니므로 정상적인 추세에 산입하지 않아도 무관 물가상승률YOY 물가상승률 하락 50% 물가상승률 상승 50% 실업률 상승 100% PPI 변동률 상승 33% 하락 66% 통화공급량 M1 상승 25% 유일한 상승국..

조사해보았다 2022.09.05

요즘 좌익들이 주장하는 배달플랫폼 수수료 과잉론에 대해 반박한다

요즘 좌익들이 주장하는 배달플랫폼 수수료 과잉에 대해 반박한다 중도좌파 커뮤니티 개드립의 배민착취 짤에 대해 반박한다 먼저 이 글을 읽고 시작하자 예전에 썼던 글인데, 이 글만큼 정리를 잘 해놓은 글이 없어서 어떻게든 다시 찾아왔다 민주당 국회의원 이동주 국감발표내용 반박/비판 헛소리를 하길래 국회의원실에 직접 전화해서 항의했다. 만에 하나 혹시 모를 공세를 해올 수 있다는 생각에, 일단 안전장치로 녹음을 해놓았다. 논점 1. 오픈리스트를 모두 쓰는 것이 아닌데도 기준치를 오픈리스트로 잡았다.(수수료율 6.8%) 논점 2. 플랫폼 수수료 6,8%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과도하게 책정한 수수료율이 아니다. 우버 수수료율 약 25%, 아마존 약 15~20 이상, 에어비앤비 약 20%, 옥션 10% 내외, 네..

조사해보았다 2022.06.29

신뢰(지속) 가능 공급망으로의 재편. 중국을 공급망 사슬에서 제거해야 할 이유(연구자료/외신 요약)

신뢰(지속) 가능 공급망으로의 재편. 중국을 공급망 사슬에서 제거해야 할 이유(연구자료/외신 요약) 연구자료 및 외신 약 20개 참고한 요약문 IPEF는 세계의 공장이었던 중국을 공급망 사슬에서 제거하고 새로운 공급망으로 재편하는 과정 중국의 신마오주의가 중국을 더욱 신뢰할 수 없는 공급망으로써 만들었다 중국의 과격한 외교/무역정책이 중국으로 하여금 신뢰할 수 없는 공급망으로 만들고 있다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는 거대한 글로벌 시장적 지위를 이용해 외교적, 패권적 목표를 달성하는 수단으로 이용 중국을 세계의 공장으로 만들었던 미국은 이제 그 기능을 이전중 중국은 이미 임금이 상승하고 있고, 중국은 미중패권분쟁이 아니더라도 세계의 공장으로써의 잇점을 점진적으로 상실 중 임금적인 부분에서 중국보다 더 저렴한..

조사해보았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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