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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해보았다 365

캐나다 금리 빅스텝, 미국 PMI 하락 등 지표들 여전히 높아

캐나다 금리 빅스텝. 현재 GDP 성장률 대비 물가상승률이 3배 가까이 되는 것을 보았을 떄, 아마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채권 수익률 역시 전고점을 훌쩍 넘어 상승해 있을 것이며 기준금리 역시 기존 수준에서 인플레가 충분히 만족할만큼 하강하지는 않을 것. 캐나다 역시 경기를 깎아먹는 수준의 긴축 정책이 필요할 것 미국 기업신뢰지수 역사적 평균치, 저점 등을 보았을 때, 지금 현 시점이 저점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워. 기업신뢰지수는 2020 3월경의 저점을 정확히 판단한 지표로써 현재가 완벽한 저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 귀찮아서 선을 대충 그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보도 현 수준이 저점이라는 주장에는 공감할 수 없음. 다만 중국의 제로코로나 점진적 폐기 등을 보았을 때 단기적으로 기저효과가 강력..

조사해보았다 2022.06.01

2022 미국 금리인상의 영향. 다음 성장 싸이클을 기다리며

미국은 2022 0.25% 금리 인상을 결정 추후에도 인플레이션이 급등하면서 빅스텝 금리인상, 양적긴축 등의 카드를 고려 중 미국은 긴축발작이라 할 만큼 큰 발작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신흥국 경제는 달러 강세로 인한 통화 약세 및 성장세 둔화 전망 인플레/원자재가 동시에 상승하며 경기는 추가상승을 못하는 괴로운 상황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대부분의 국가들은 무역수지가 큰 폭으로 악화. 대한민국 역시 무역수지 적자 폭등 대부분의 국가들은 금리를 인상하고 있지만, 일부 국가들은 경기가 너무 어려워 금리를 인하하는 패턴 미국의 금리 인상기에 금리 인하를 하는 것은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통화가치가 박살나며 자살행위에 가까움 2021의 인플레이션과 달리 2022의 인플레이션이 두려운 이유는, 2020~2..

조사해보았다 2022.04.13

독일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의 결말. 임차보편론에 이어서 몰수론, 국유화론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좌익의 미래

독일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의 결말. 임차보편론에 이어서 몰수론, 국유화론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좌익의 미래 독일의 중도좌파 정당이라 불리는 사회민주당이 집권 독일은 과거 제한된 공급으로 인해 부동산의 가격과 임료가 크게 인상되었다 이는 대한민국의 사회주의 정당인 민주당과 대통령인 문재인 정권과 동일한 패턴 통계에 따르면 베를린의 임료는 지난 10년간 2배가 되었다고 한다 난민들이 급격히 들어나며 부동산 수요는 폭증, 다만 그들은 대부분 저임금 노동자이므로 소유를 확대시키는 못하고 임차인이 늘어난 역사적 배경 전문가들은 저소득층용 염가 주택을 많이 지으라고 조언했지만 과거 오랜 시간동안 그것은 수용되지 못했다 베를린에서는 2021년 말경, 민간기업의 주택 24만개(베를린 주택의 15%)를 몰수하자는..

조사해보았다 2022.01.19

앞서나가고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은 디지털 위안화 보급

앞서나가고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은 디지털 위안화 보급 중국 올림픽을 앞두고 보급확대에 힘쓰고 있는 중공의 디지털 위안화 중국은 빠른 디지털 위안화 CBDC 보급을 통해 위안화의 기축통화화에 가속을 붙이려 한다 현재 약 1.4억명이 개설하여 중국 인구의 약 10%가 이용중 아직 임시운용조차 하지 못하는 다른 국가들보다는 빠른 진행속도이지만 보편적 확대까지는 아직 길이 멀다고 한다 현재 위챗페이를 통해 디지털 위안화를 이용할 수 있는데, 아직 영향력은 적지만 시장의 지배적인 플랫폼인 텐센트, 알리바바를 견제하고자 하는 의도가 옅보인다 중국 정부가 직접 플랫폼을 구축하기보다는 국가는 명분만 제공하고 플랫폼은 사기업을 이용하는 형태 현재 전국단위로 시행하지는 않고 있고,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일부 시범..

조사해보았다 2022.01.19

문재인 정부, 임기 말 금융권 임원 낙하산 폭격

관치금융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금융. 문재인 정부 역시 낙하산 인사 서민금융진흥원,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기업은행, 산업은행, 예탁결제원,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등에 임원급 낙하산 인사를 뿌려놓은 문재인 정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차기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할 시기이기에 알박기 논란 가중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낙하산 인사들의 비전문성 문재인 정부는 운동권 정부, 비전문가 정부라는 비판을 들었을 정도로 뿌리 깊은 관행 대선캠프 참여자, 노무현 재단, 정계 대변인, 지자체장 후보, 민주당 정책실장, 국회의원, , 정책위원회, 지역위원장, 선거자문단 등 실무나 학술적이기보다는 정치계열에서 활동한 인물들 과거 문재인 정부는 관치금융을 비판해왔던 만큼 이번 낙하산 인사에 대한 비판이 너무나도 뼈아프다 ..

조사해보았다 2022.01.18

한 미 법원 "백신패스, 백신의무화 무효"

한 미 법원 "백신패스, 백신의무화 무효" 미국 대법원 曰 "민간기업 백신 의무화 및 벌금 규제 무효" "과도한 권한 행사" "코로나19는 일상적인 위험" "일상생활 자체의 위험을 규제하는 것은 과도" "다만 의료 종사자에 대한 백신 의무화 필요" 좌익계통 대법관 "백신 의무화 유효" 우익계통 대법관 "백신 의무화 무효" 바이든 曰 "실망이지만, 다른 수단을 강구해서 백신 의무화를 진행시킬 것" 대한민국 법원 曰 "미접종자에 대한 과도한 차별, 위법, 위헌" 2022.01.14 - [조사해보았다] - 법원 "마트, 백화점, 청소년 백신패스 정지명령, 미접종자 차별 등 일부 위헌" 법원 "마트, 백화점, 청소년 백신패스 정지명령, 미접종자 차별 등 일부 위헌" 2022.01.07 - [조사해보았다] - 법..

조사해보았다 2022.01.14

법원 "마트, 백화점, 청소년 백신패스 정지명령, 미접종자 차별 등 일부 위헌"

2022.01.07 - [조사해보았다] - 법원의 백신패스 일부 '위법' '위헌' 결정에 불복한 문재인 정부 법원의 백신패스 일부 '위법' '위헌' 결정에 불복한 문재인 정부 법원의 백신패스 일부 '위법' '위헌' 결정에 불복한 문재인 정부 방역패스를 통한 미접종자 차별, 선택권 제한 등에 대해 위헌, 위법이라는 결정을 내린 법원 문재인 정부는 이에 불복하여 gang8806.tistory.com 법원의 백신패스 일부 '위법' '위헌' 결정에 불복한 문재인 정부 방역패스를 통한 미접종자 차별, 선택권 제한 등에 대해 위헌, 위법이라는 결정을 내린 법원 문재인 정부는 이에 불복하여 즉시 항고 및 거리두기 규제 강화 준비 항고를 한다 해도 법원의 방역패스 일부 정지 효력은 다음 결정시까지 유지 기간은 수 주 ..

조사해보았다 2022.01.14

'멸공' 사태를 통해 바라보는 좌익들의 '멸일' '멸보(보수를 멸한다)'

'멸공' 사태를 통해 바라보는 좌익들의 '멸보(보수를 멸하다)'(한국콜마 사태) '멸공' 발언에 발작하는 좌익들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 사원들에게 보수 유튜버를 통해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는 영상을 보여줬던 한국콜마 회장 이는 즉각 이슈가 되어 좌익들의 불매운동으로 확산 그들은 여성 혐오를 메인이슈로 선동 사실은 여성 혐오가 아닌, 경제의 추락이 여성의 인권을 얼마나 추락시키는지에 대한 언급 어쩄든 보수 유튜버에 대한 증오와 좌익 정부 비판에 대한 증오로써 좌익들은 행동에 나서 한국콜마 '죽이기'에 나섰다 물론 한국콜마의 주가 하락이 단지 좌익진영의 불매운동만의 탓은 아니다 현재는 중국의 발전과 함께 한국 화장품의 상대적인 경쟁력이나 점유율이 크게 하락한 상태 중국의 사드보복 이후 지속적으로 한국 ..

조사해보았다 2022.01.11

2021 셀트리온의 폭락과 2022 셀트리온의 상승론

2021 셀트리온의 폭락과 2022 셀트리온의 상승론 주식이라는 것은, 시장이라는 것은 참으로 웃기다 셀트리온은 20221 말, 2022 1월 초순까지만 해도 실적악화가 주가 폭락의 명분 당시의 평가로는, 기존 바이오시밀러의 매출 감소와 함께 새로운 모멘텀 부재가 매출 하락의 원인으로 추정되었고 현재는 웃기게도 실적 전망이 폭증하며, 동시에 무시받았던 코로나 치료제의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웃기는 일이다. 단 한 분기에 대한 기업의 컨센서스가 불과 몇달만에 이렇게 휙휙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이 그 동안 사실 주가만 변했다 뿐이지, 셀트리온으로부터 새롭게 나온 정보는 거의 없다 기껏해야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회계조작 이슈, 합병론 새롭게 대두된 자사주 매입 추진 그 중 자사주 매입의 경우 대개 ..

조사해보았다 2022.01.11

좌익들이 현재 '멸공' 이라는 단어에 발광하는 이유 = 준 공산주의라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양도소득세 100%" "공급 확대 거부" 준 공산주의 정부의 지독한 사상경제학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오로지 규제 확대, 증세 일변도 양도차익 100% 부과 세금 인상(증세) 부동산 공급 확대 제안 거부 증세하되, 양도세 유예를 통해 시장의 조정과 거래를 일으켜야 한다는 제안 거부 무조건 따르고, 항명하지 말라는 식의 전체주의식 정부 운영 2022년 지금은 문재인 정부가 공급 운운하며 과거를 세탁중 대중들은 벌써 과거 좌익진영의 공급 무용론을 잊어버린 듯 과거 공급 확대론이 보수를 포함한 야권에서 나왔음에도 그를 무시하고, 비판, 공급확대 해봤자 부동산 가격에는 영향이 없다고 주장했던 것들을 대중들은 모두 잊어버린 듯 그것을 기만하는 문재인 정부를 포함한 좌익들 지금 현재에도 좌..

조사해보았다 2022.01.10

혼인(결혼), 출산율 폭락시킨 문재인, 박근혜, 김대중, 김영삼. 공통점은 폭증한 여성정책

요약 1. 대한민국의 출산율, 혼인건수를 동시에 박살낸 2. 김영삼, 김대중 3. 박근혜, 문재인 출산율, 혼인율은 함께 움직이고, 출산율 혼인율이 폭락했던 시기의 대통령은 각각 문제는 요 두 놈들. 페미표를 받아 정권을 수립한 박근혜와 문재인은 여성가족부뿐 아니라 페미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데 힘을 썼고, 문재인, 박근혜 이 두 년놈들이 대한민국의 혼인율과 출산율을 박살낸 장본인 중 하나이다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22 7대 사건으로 본 참여정부 여성정책 4년 성적표 - 여성신문 ■ 역대 여성정책 성과 및 과제14대 문민정부 김영삼 대통령 (1993~1998년)1993년 성폭력특별법 제정 1994년 여성발전기본법 제정 ..

조사해보았다 2022.01.09

오미크론 방역 강화한 캐나다 PMI심리지수 폭락

2021년 10월 경, 위드코로나를 진행해가던 캐나다 경기는 진전세를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남아공으로부터의 급작스러운 오미크론으로 확진자 폭등 사망자는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나 그와 상관없이 코로나 규제 강화 이로 인해 학교, 레스토랑, 콘서트홀, 체육관, 교회, 결혼식, 장례식 등이 셧다운 오후 10시 이후 통행금지령 등 테이퍼링과 오미크론 및 규제 강화로 인해 캐나다의 경기는 다시금 폭락 오미크론의 발원지인 남아공보다 강력한 심리 하락을 보이는 것은 결국 정부와 지자체의 코로나에 대한 과장된 대응이 시장의 심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규제를 강화한 주요 지역은 온타리오, 퀘백주, 브리티시컬럼비아 등 캐나다 코로나 사망률은 미국 대비 30% 수준 캐나다와 대비되는 정책방향성인 ..

조사해보았다 2022.01.09

윤석열 "여가부 폐지" 선언. 젊은 중도보수 표가 키 카드임을 인식한듯

윤석열 "여가부 폐지" 선언. 젊은 중도보수 표가 키 카드임을 인식한듯 페미니즘의 대표적인 피해자인 2030(특히 남성들) 그들을 외면하다 중도 보수 표를 모조리 뺏겨 결국 40%에 달하던 지지율은 20% 수준으로 하락 윤석열의 중도보수 표는 대부분 남성표로써 그들은 윤석열을 포기하고 지난 선거때 지지했던 안철수계로 이동 급격한 지지율 폭락에 윤석열은 선대위를 해체하고 이준석과 손을 잡았다 이준석과 손을 잡은 윤석열은 반페미 정책을 내놓았고 그것이 바로 '여성가족부 폐지' 윤석열은 여성가족부 폐지 및 기존 가족, 가정 관련 부처는 따로 신설한다고 한다 여성가족부 폐지는 과거부터 상당히 정치적인 이슈가 있는 개념 이명박은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자 하였으나, 여성을 포함한 좌익계의 반대로 이를 이루지 못했고 ..

조사해보았다 2022.01.08

법원의 백신패스 일부 '위법' '위헌' 결정에 불복한 문재인 정부

법원의 백신패스 일부 '위법' '위헌' 결정에 불복한 문재인 정부 방역패스를 통한 미접종자 차별, 선택권 제한 등에 대해 위헌, 위법이라는 결정을 내린 법원 문재인 정부는 이에 불복하여 즉시 항고 및 거리두기 규제 강화 준비 항고를 한다 해도 법원의 방역패스 일부 정지 효력은 다음 결정시까지 유지 기간은 수 주 정도 걸릴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법조계에서는 백신으로 인한 유의미한 방역 통계를 제시하지 않는 이상 결정이 뒤집히기 어렵다는 판단 추후 판례를 인용하여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곳에서 백신패스에 대한 줄소송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 2022.01.04 - [조사해보았다] - 법원 "백신패스 차별, 강요, 강제는 위법이자 위헌"

조사해보았다 2022.01.07

미국 7% 인플레이션에 깜짝 놀라 테이퍼링+금리인상

미국 인플레의 7%대 지속적인 폭등 실업률은 예상보다 빠르게 줄어들어 4.2% 수준 FED, 바이든, 재닛 옐런, 증권사 대표 등 유수의 인물들이 인플레는 없다고 단언했지만 끝을 모르고 상승하는 인플레에 자신들의 잘못된 언행을 번복 FED는 뒤늦게나마 현실을 인지하고 금리인상 +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에 나선다 FED는 2022년 3월경 즈음에 금리 인상 + 테이퍼링을 할 수 있다고 언급 시장에서는 과거 11년간의 긴축 사이클과 달리 3년정도에 걸쳐 빠르게 긴축을 수행할 것이라 보는 중 테이퍼링은 3월경에 급작스럽게 종료될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잊고 있는 부분은, FED는 2021년, 이미 부동산 관련 채권 매입을 중지하면서 일종의 테이퍼링을 이미 시작한 것과 같다 테이퍼링+금리 인상을 본격적으로 ..

조사해보았다 2022.01.07

중국의 유동성 긴축과 경기 하강. 황급히 유동성 840조 재공급하는 중국

중국의 유동성 긴축과 경기 하강. 황급히 유동성 840조 재공급하는 중국 중국의 부동산 재계 2위 헝다그룹의 몰락 현재 헝다그룹은 증시에서 거래 정지 상태 부채를 갚고는 있지만, 완벽히 갚아내지 못하는 상태 연간 주가는 89% 하락, 매출 40% 하락 당연히 헝다의 주가가 의미하듯, 헝다와 연관된 부동산, 경제 등 역시 하락세 헝다 사태는 사실상 헝다 자체 문제라기보다는 유동성 긴축에 따른 반응에 지나지 않는다 중국 공산당 정부가 유연하고 부드러운 경착륙보다는 자산 버블을 잡아내기 위해 급격한 유동성 긴축 조치를 벌이면서 생긴 것이 바로 헝다 사태의 파생에 지나지 않는 것 헝다 사태를 헝다 개별기업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경기 긴축 의도가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흐름의 일부라고 해석하는 것..

조사해보았다 2022.01.04

오스템임플란트 자본 92% 횡령한 범인. 동진쎄미켐 가짜 뉴스 믿고 스윙투자했다가 큰 손실

횡령사태로 인해 거래정지까지 당한 기업 오스템임플란트 치아 관련 글로벌 4위 기업에서 역사적인 횡령사건이 터졌다 오스템 임플란트에서 1880억원을 횡령한 것은 재무관리 팀장급 직원(혐의자 45세 추정) 횡령금액 1880억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자기자본의 약 92%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금액 범인은 회계 자료 등을 위조하는 방식으로 횡령 출금 내역과 자금수지, 잔액 증명서 등을 위조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횡령했다고 알려졌으나 대중들은 92%가량의 비중을 생각했을 때, 고위층의 공모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의심 중 분노한 투자자들은 본사 시위차 본사 진입을 하려 하고 있고,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그를 제지하는 중 증권가에서는 상장 폐지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 중 다만 대규모 횡령 이슈, 횡령금을 회수하..

조사해보았다 2022.01.04

법원 "백신패스 차별, 강요, 강제는 위법이자 위헌"

. 법원, 독서실, 학원 방역패스 일시적 효력정지 명령 재판부 "백신패스 차별, 강요, 강제 위법, 위헌" "학습권, 교육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 등을 직접적으로 침해" "심각한 규제를 하려면 객관적인 증명 필요" "백신 접종자의 돌파 감염이 상당"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간의 감염 비율 차이 현저히 크지 않아" "백신 미접종자 중 감염자 비율 0.0015%, 백신 접종자 0.0007% 약 2배 수준" "신체에 대한 자기 결정권이 경시되어서는 안돼" 방역패스, 방역독재 강제에 대해 처음으로 비판적 조치를 취한 법원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단체 등이 국가를 상대로 낸 효력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 독서실, 스터디카페의 방역패스 적용 일시 정지(판결 선고까지) 학부모 측 曰 "백신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는 상..

조사해보았다 2022.01.04

안철수 지지율 10%대까지 상승. 윤석열과 이재명에 실망한 중도층. 안철수 발언

안철수 지지율 10%대까지 상승. 윤석열과 이재명에 실망한 중도층 5% 미만으로 저조하던 안철수의 지지율이 10%대까지 상승 안철수의 지지율 상승으로 대권구도에 여러가지 변수가 발생 안철수의 표는 대부분 중도 보수표로, 안철수의 지지율이 높아진다면 보수는 필패 안철수의 지지율이 폭등하자 국민의힘, 민주당 모두 안철수에게 단일화/연정 권유를 해보지만 안철수는 직접 정권교체를 하겠다며 단일화에 선을 그어 지지율이 높아질수록 단일화 승낙을 받아내기 어려워지는 보수의 딜레마 이준석-국민의힘-안철수간의 불협화음이 증대되며 범보수진영의 단일화는 쉽지 않은 상황 만약 안철수에게로 표심이 더욱 이동하여 범보수 몰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보수가 필패하는 지난 홍준표-문재인 선거 당시의 패턴이 그대로 반복될 것 그마저도 현..

조사해보았다 2022.01.01

남아공(남아프리카 공화국) 오미크론 피크아웃 선언(위드코로나)

남아공(남아프리카 공화국) 오미크론 피크아웃 선언(위드코로나) 남아공의 확진자 증가세 피크아웃 추정 사망자는 오미크론으로 인한 확진자 폭증에도 불구, 그다지 늘지 않은 상황 남아공은 이에 공식적으로 오미크론 피크아웃을 선언 셧다운 등 코로나 규제 완화 남아공 백신 접종률은 약 60% 수준 의료 전문가 曰 "오미크론 하락세" "오미크론은 대유행이라기보다 돌발적 홍수" "오미크론은 2022년 1월을 기점으로 피크아웃 할 것" "봉쇄보다는 완화 정책이 적합한 조치" "오미크론 사망률, 입원률 등 25% 수준에 불과" "기존 감염자, 백신 접종자에게서 발생되는 T세포가 바이러스를 완화시켜"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 대유행 종식의 단초가 될 수 있어" 독으로 독을 다스린다?…남아공 “오미크론 완치땐 델타 방어력 ..

조사해보았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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