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유튜브 감상평 및 과거 장사했던 시절과의 비교 일단 쇼츠로 처음 보았을 때는 인상이 너무 안좋아서 한 세 번인가 보다가 싫어요를 누르고 보지 않았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쇼츠에 또 뜨길래 그냥 봤는데 볼만해서 보기 시작한게 어느덧 수십편을 보게 되었다. 한 편당 25분으로 가정하면 1250분정도 되지 않는가. 이 정도라면 감상평 정도는 써도 된다고 생각한다. 여러 영상들을 보니 장사의신이 제안하는 부분은 거의 같았다. 일단 음식에 대해서는 중상타 이상을 선별해서 방문한다는 추측을 하고 있다. 아니면 음식 맛이 수준 이하인 곳은 컨설팅할 가치가 없다 생각하여 애초 잘라버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어쨌든 장사의신은 음식 맛 자체에는 그다지 많이 조언하지는 않는다. 조언을 주는 부분은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