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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가장 선호하는 카페인 음료(한국 - 커피)

요약 1. 가장 보편적인 카페인 음료는 청량음료(그 중에서도 콜라) 2. 아시아권 보편적인 음료는 차. 유럽 일부지역에서도 차를 가장 애호하는 지역이 존재. 3.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는 다소 저조. 4. 커피는 주로 아메리카와 유럽에서 소비. 대한민국은 예외케이스. 국가별 가장 많이 구매한 카페인 음료 커피 — 갓 내린 커피 , 인스턴트 커피 및 바로 마실 수 있는 커피가 포함됩니다. 차 — 허브, 블랙, 그린 및 기타 차와 바로 마실 수 있는 차를 포함합니다. 청량 음료 — 콜라, 기타 청량 음료, 스포츠 음료 및 에너지 음료를 포함합니다. https://www.visualcapitalist.com/coffee-vs-tea-vs-soft-drinks-what-caffeine-drinks-..

펌-이슈 2021.07.14

근로자 휴가지원 정책사업 비판

이런 법률들이 제도권하의 중산층 노동자들에게는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들은 중소기업, 자영업의 저급 노동자에게는 거의 대부분 손이 닿지 않는 정책이다. 이 같은 정책을 시행하면 할수록 저급노동자들은 더더욱 제도권의 혜택을 받지 못하며 중산층 이상과의 격차가 벌어지기만 할 뿐이다. 저급 노동자들은 국가가 나서서 떠먹여주지 못하면, 제 스스로 주워먹을 역량도 없는 것이다. 역사상 소위 눈먼 돈이라 불리우는 국가 보조금은 거의 대부분 가진 자의 것이었지 빈자의 것이 아니었다. 그것을 능력주의 측면에서 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일 것이다 분명. 그러나 복지라는 측면에서 보면 중산층 이상에게는 혜택이 가는데, 복지의 가장 주요한 타겟층인 최저급 노동자에게는 전혀 혜택이 전달되지 못하는, 본래의 목..

개인의견 2021.07.14

백신 부스터샷 부작용 논란(백신 부스터샷 부작용 vs 코로나 면역)

요약 백신 부스터샷(부작용) vs 코로나 면역 백신 부스터샷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부스터샷의 부작용에 대한 명확한 연구자료는 아직까지는 없다. 미 정부는 부스터샷이 노인들이나 감염에 취약한 집단에서 부작용의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백신 부스터샷은 코로나 및 변이에 대해 강력한 면역력을 제공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미국의 참가자에 의하면, 3차 부스터샷의 경우 부작용이 조금 더 심했다고 알려진다. 현재 미국의 3차 부스터샷은 모더나 백신으로만 이루어지고 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us-health-official-says-covid-19-boosters-could-ris..

펌-이슈 2021.07.14

여성들이 주장하는 국방부 폐지론에 대해 알아보자

https://twitter.com/search?q=%EA%B5%AD%EB%B0%A9%EB%B6%80%20%ED%8F%90%EC%A7%80&src=typed_query 국방부 폐지 - 트위터 검색 닫기 이전 다음 twitter.com 남초여론 그냥 무정부사태 되서 북한한테 먹히자 그게 맘편하겠다 저런사람들 저런글 보고 있자니 여성부는 여자들 위해서라도 뭘 하려고 하잖아 국방부는 한국 남자들을 더 좆같이 만들고 싶어하는곳이야 이새끼야 나라는 누가지키냐? 나라가 힘이 없을때 여자들이 어떤꼴을 겪었는지 몰라서 저러냐... 제네 국방부 폐지하면 지네 부모 가족 다 뒤지는건 알고 저러는거지?아 자살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고 혼자 뒤지긴 뭔가 억울해서 나라탓 하면서 다같이 뒤질라고 하는구나 저런것들이 민방위 훈련때..

펌-이슈 2021.07.14

요리사 동생이 해주는 반찬은 얼마나 맛있을까

나도 얘 누나할래 너무 스윗하다 ㅠ 아는누나 밥할줄모르는데 월 500씩 벌어서 걍 맨날 사먹더라...부럽 우리누나도 요리 못하는데 대신 집 구하더니 엄마를 데려갔어 아버지 오열 이제부터 날 누나라고 불러도 돼 2주컷이고 1주넘으면 상할것도 한두개있네 2주쯤저메뉴먹으면 장아찌같은건 좀질려서못먹음 해봐서암 마늘이랑 장조림빼면 1주일 안으로 먹어치워야될걸 쏘야도 냉장고에서 오래감 우리집 누나년은 뭘 해먹었다 하면 주방 개 난장판 만들어놓고 치우질 않아서 좆같은데 시발.. 내가 치우라고 하면 아 치운다고! 해놓고 밥 다쳐먹음 그냥 방으로 기어들어가드라 요리전공이 계란말이를저렇게하는걸보니 찐친남매 계란이 되게 하얗고 크다 요리전공은 드립이지? 꼭지 안깐 마늘과 사이즈가 버라이어티한 당근 보고 웃으면 되는부분? 친..

펌-이슈 2021.07.14

2040년. 꼰대 포지션이 될 90년대생의 미래

https://news.joins.com/article/24038794 "코인 투자로 650억 대박" 삼성전자 파이어족 소문의 진실 투자 수익으로 시세 차익을 거둔 뒤 직장을 일찌감치 그만 두는 이른바 ‘파이어족(FIRE族)’이 화제가 되고 있다. 파이어족은 경제적 자립(Financial Independence)과 조기 퇴직(Retire Early)의 첫 글자를 news.joins.com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5602 [저격! 인터넷 신조어] (28) 틀딱 틀딱[명사] 인터넷에서 노인을 비하해 부르는 말. '틀니 딱딱'의 준말[연관 표현] 정게할배, 고바노인터넷에서 노인을 비하해 부르는 멸칭이다. 틀니를 딱딱 부딪히며 말하는 노인이라는 의미다. d..

펌-이슈 2021.07.14

통화+재정정책으로 치솟아오르는 인플레를 애써 외면하는 사람들

https://www.bbc.com/news/business-57573387 Inflation: Used cars and food push US prices higher Consumer prices in the US rose 5.4% in the 12 months ending in June, official data show. www.bbc.com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반을 기억할 수 있는 우리에게는 5.4%가 그렇게 나쁘지 않게 들릴 수 있습니다. 미국 CPI 인플레이션은 한때 15%에 가까웠고 영국에서는 거의 27%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우리는 훨씬 더 온건한 가격 인상에 익숙해졌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그것을 선호하고 5% 이상의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은 미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

펌-이슈 2021.07.14

문정부가 젠더갈등 원인을 몰라서 해결 못하는게 아니다. 아는데 깔아뭉갠거다.

여론 완벽하게 보고서 써내면 뭐하나 조까라인데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갈아치우면 그만 젠더갈등 이용해서 사리사욕 챙기는 새끼들은 삼족을 멸해야 된다 이제와서 페미정책 갈아엎는건 지들 잘못 인정하는 꼴인데 절대 안하지ㅋㅋ 재들은 나라가 중요한게 아님 자기 밥그릇, 재선이 중요함 기억나네 이거 이거 내고 20대 여자들을 집단 이기주의라고 매도한다면서 빼액대고 그랬던거 아닌가 ㅋㅋ 2019년 3월 1일 한겨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당시 일부 여성 단체들은 해당 보고서에 대해 "20대 여성을 왜곡·폄하하고 있다"며 항의했다. 결국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는 "일부 민간 위원들이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들을 내부적으로 정리한 자료로서 정책기획위원회의 공식 자료가 아님"이라..

펌-이슈 2021.07.14

남아공(남아프리카 공화국)약탈 / 폭동 영상

흑인이라서 약탈을 하는거다 x 교육받지 못하고 가난해서 약탈을 하는데 교육 못 받고 가난한 사람들 중 흑인이 많다 o 인간은 아종도 없을 정도로 좆만한 유전자풀인데 여기서 우열을 가리는건 진짜 뻘짓이야 유독 흑인들이 저러는거같음 인종 문제라기보다는 교육의 문제임. 우생학ㄴㄴ 나도 약탈을 해보고 싶다 딱히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무정부 카오스를 느끼고 싶다 냉장고에서 콜라 한캔정도 훔쳐 마시면서 아둥바둥 LG테레비 짊어지고 가는 흑인들 구경이나 하고 싶다 내가 남아공 있을때 제노포비아랑 주마 당선 전이었는데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혼돈 그 자체구먼 이번 미국 흑인 시위때도 약탈이 일어났고 반대편 흑인들도 시위하고 하면서 약탈하고 흑인이 아시안 더 무시하지 않냐. 근데 솔직히 우리나라도 만약에 폭동이..

펌-이슈 2021.07.14

BTS 공연 보러 무일푼 해외여행 간 누나

여론 젤 안타까운 사람 : 엄마 동생 욕하는 애들은 도대체 뭐냐? 그래도 가족이라고 당장 먹지도 자지도 못한다니 10만원 빌려준게 욕먹을 짓이라는것들 보니 인생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하네. 지들 어렸울때 병신짓 해도 부모가 그래도 내새끼니 챙겨서 키워놓은것도 욕먹을짓이었다고 하려나?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손절이 필요하면 하는게 맞다. 본인이 그놈의 정 때문에 고통 받으면서 계속 살거라면 뭐 할말은 없다만 동생이 그래도 누나한테 정이 많나본데 돈 계속 주는거보이니꼐네 엄마 가슴에 대못박으니깐... 누난 알거 없고 엄마 힘들어하는거 보기 싫어서 저러는거임 개인간에 채무관계는 일정 금액이 넘어가는 순간 갑이 바뀜 저건 부모가 잘못한거임 애를 얼마나 방치했으면 천지분간 못하고 막 살고 있잖음 그건 아닌것같음...

펌-이슈 2021.07.13

부부싸움을 끝내고 싶은 남편의 센스

뭐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혼자 잘노네 대충 화해하는 분위기 잡히니까, 분위기 풀어보려고 센스있게 드립쳤네, 센스 좋다.. ㅋㅋㅋㅋㅋㅋ마자 저러니가 결혼하지~ ㅋㅋㅋ 말빨안되면 스트립쇼라도 해야됨 ㅋㅋㅋㅋ 다시 시작하고 결혼을 안하려는 생각 저런 피식시키는 멘트가 중요함ㅋㅋㅋ 처음 만났을 때 두근거림이 나에게 다시 오다니 이게바로 첫사랑..? ㅋㅋㅋㅋㅋㅋ누구세요 리셋이 된다고?ㅋㅋㅋㅋ 지혼자 리셋하네 ㅋㅋㅋㅋ 와이프랑도 다시 처음 경험 할 수 있는거지?? ㅋㅋ 저건 기싸움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빡침이 남아있는거 ㅋㅋㅋ 그래 시발 하자 첨부터 시발 이런느낌인데 ㅋㅋ 와이프 웃게할라고 드립치는거지 뭐 ㅋㅋㅋ 귀엽구만 저러려고 싸웠다는게 학계의 전설... 엣... 이게 기억이 있었을 때의 아내? 어째서 하느님 ..

펌-이슈 2021.07.13

남아공 폭동과 약탈. LG 공장 약탈 및 전소 + 남아공 경제지표

https://www.youtube.com/watch?v=L7SkC4v3aa4 https://www.youtube.com/watch?v=eeRoebgcsUE 요약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전직 대통력의 구금(부패, 법정모독)에 항의하는 시위 발발 이는 대규모 약탈과 방화. 폭동 사태로 확산 LG전자 공장에 약 90명이 침입하여 약탈, 방화 > 생산시설과 물류 창고가 전소. 인명피해는 없다고 함. 폭동의 확산으로 인해 현지 소방대 투입 불가능. 이외에도 대형마트, 일반 상점 등 전방위로 약탈, 방화 중 군대를 배치하여 엄중 조치하겠다고 하였으나 쉽지 않음. 남아공 경제상황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7/13/QT4N2..

펌-이슈 2021.07.13

마산 로봇랜드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100604697 연간 150만명 방문 예상했는데…'7000억' 값 못한 로봇랜드 연간 150만명 방문 예상했는데…'7000억' 값 못한 로봇랜드, 경남 로봇랜드 방문객, 개장 후 1년간 20만명 코로나 이전부터 숫자 적어…낮은 수익성도 '우려' www.hankyung.com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8060400052 로봇랜드 지난해 17만명 입장…올해 가격 내리고 볼거리 추가 |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로봇을 테마로 한 국내 유일한 놀이공원 로봇랜드가 새해 새 출발을 한다. www.yna.co.kr https://news.kbs.co.kr/news/view.d..

펌-이슈 2021.07.13

김어준 曰 코로나 4차 대유행은 국민 모두가 공범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roadcast-media/2021/07/13/U5J3JU5A6RCYHE4VATIM67AOYE/ 4차 대유행 국민 탓한 김어준 ”대통령 탓하는데... 거의 모두 공범” www.chosun.com 김어준은 “~라는 걸 본인들도 알아요”라고 했다. 이에 박 대표가 “본인들도 알죠, 국민들이…”라고 하자 김씨는 “만약 범인을 찾으면 거의 모두가 공범이거든요”라고 맞장구를 쳤다. 여론 난 아닌데? ㅆㅂ라? 갑자기 개빡치네 코로나 시작이후로 밖에 나가서 사람 많을때 마스크 벗어본적도 없고 여행 한 번 편하게 간적도 없는데 공범? 진짜 개소리 짓껄이네 니네 당 사람들 마스크 벗고 밥 쳐먹을때도 이런말 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황제폐하 어명이..

펌-이슈 2021.07.13

문재인 정권의 최저임금 상승률에 대한 고찰

https://gang8806.tistory.com/648 2022년도분 최저임금 5% 인상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들 요약 2022년도분 최저임금 인상이 결정되었다. 인상률은 5.0%. 최저임금 시간당 9160원 노조에서는 너무 낮은 임금인상률이라며 반발 및 퇴장 노동계에서는 1만원선을 요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gang8806.tistory.com 2018~2022 5년간 최저임금 상승률 41% 2013~2017 5년간 최저임금 상승률 33% 지난 5년간 상승률보다 약 24% 높은 최저임금 상승률이다. 여론 일단 연평균 경제성장률 보다 임금상승률이 높음 전 정권 시절이전엔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은 0.4 0.5대였고 적정선인반면엔 지금은 0.63퍼 초과임 oecd국가에서 중위임금대비 최저임금 0.6 이상..

펌-이슈 2021.07.13

알라라크 명언집 "음, 좋아. 나의 절대권력에 복종해라. 그럼 우리의 병력은 진정 하나가 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LOHhOAC5MU (선빵을 맞고 보라준에게) 알라라크 : 내 말을 들어라, 대모. 아몬의 덫이 발동됬다. 너희의 지도자가 큰 위험에 빠졌다. 보라준 : 우리가 바보인 줄 아느냐? 알라라크 : 그래,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아몬이 공허로 통하는 관문을 열었다는 거다. 보라준 : 널 풀어주는 순간 너의 검이 내 등을 노리지 않을 거란 보장이 있나? 알라라크 : 시간이 아깝군. (자기를 가둔 방벽을 깨부심) 알라라크 : 검을 내려라! 나는 알라라크, 탈다림의 첫번째 승천자다. 알라라크 : 아몬은 내 동족을 배신했다. 난 복수할 것이며, 너의 신관도 내 복수를 도울 것이다! --- (아르타니스가 구출된 뒤 대면한 알라랔크) 알라라크 : ..

펌-이슈 2021.07.13

게임 규제에 좌우가 없다는 말에 반박한다.(김성회의 G식백과)

https://www.youtube.com/watch?v=ewC_N37-64k 게임에는 좌우가 없다는 말에 대한 부분적인 반박을 하고자 한다. 게임에 좌우가 없다라. 그래. 그의 말대로 좌우 모두 게임에 대한 규제를 외쳤다. 그뿐 아니다. 예를 들어 리얼돌 이슈, 성범죄 이슈 모두 좌우를 가리지 않고 비슷한 포지션을 취했다. 과거의 보수는 전체주의, 반좌익, 친박 성향을 띄고 있었고, 좌익은 현재도 전체주의, 규제만능주의 등의 성향을 띄고 있었기에 양자의 전체주의 포지션이 얽힌 총체적 난국이었다. 그러나 요즈음 젊은 우파이서는 다소 변화가 일어났다. 그들을 우파라고 표현할 수 없는 사람들도 꽤 있지만, 말로 표현하자면 장문의 내용이 필요한 그들의 특징은 바로 '자유'에 대한 갈구이다. 자유는 당연히 반규..

개인의견 2021.07.13

여자들 파벌싸움과 왕따의 무서움

근데 또 저거 남직원 중에 누구 하나가 따돌림 당하는 저 여직원 챙겨주기 시작하면 여자들 사이에서 개병신 되어 있다. 저거 남직원들도 모를수가 없음 1~2번 안태우고 가면 신경 쓰이는게 당연한데 그냥 무시한거지 남자새끼들도 똑같은거지 모를 수가 없을 수는 있지 근데 남자는 따돌린 것도 아니고 호구처럼 운전만 한 건데 왜 똑같은 취급받아야 함? 이것도 방관자도 가해자다! 이딴 논리 내세울 거는 아니지? 저건 직접적으로 따돌리는 여직원들의 잘못이고 지들이 알아서 할 문제인데 왜 그걸 또 남자가 하나하나 '해줘'야함? 근데 남자직원들 입장에선 걍 빨리 퇴근하면 되는데 호의로 태워주는데 왜 지만 자꾸 늦어서 못탓다는거임? 꼬우면 미리 나 탈거다 얘기하고 일찍 나오면 되는거 아닐까? 이게 왜 태워준 남자직원이 거..

펌-이슈 2021.07.13

2022년도분 최저임금 5% 인상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들

요약 2022년도분 최저임금 인상이 결정되었다. 인상률은 5.0%. 최저임금 시간당 9160원 노조에서는 너무 낮은 임금인상률이라며 반발 및 퇴장 노동계에서는 1만원선을 요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영향 및 입장 52시간제 + 최저임금 인플레 이상의 인상 + 대체공휴일제 > 연쇄적인 인건비 인상 정책으로 감당하기 힘들어. 손실 전환될 것. 사업을 접어야 할 것 같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것이 후회된다. 코로나보다 최저임금 등 고정비 상승이 더 무섭다. 숙련공 이탈(최저임금 인상 > 고연봉 임금노동자 불만) 생산성 증가 없는 비용 증가로 인한 공급사이드 전반의 활력 손실 69.2% 최저임금 오르면, 채용 축소, 인력 감원 78.3% 지불능력, 물가상승률, 노동생산성을 함께 고려하여 최저임금을 산정해야 ..

펌-이슈 2021.07.13

스티븐 톰슨 vs 길버트 번즈 감상평

https://www.youtube.com/watch?v=joBeUj9fa60 먼저 나는 테크니션인 톰슨의 팬이고, 다소 편향적 의견이 있을 수 있음을 밝힌다. 일단 나는 첫 테이크다운부터 그 분석을 해보려 한다. 첫 테이크다운 당시 거리는 중거리 정도로 좁았고, 톰슨의 상체는 약간 앞으로 간 상태였다. 나는 영상을 처음 보자마자 위기감을 느꼈다. 그 거리는 톰슨의 거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핸드릭스와 같이 느린 선수라면, 그 거리에서 교전을 해도 톰슨은 피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번즈는 기본적으로 탄력이 좋은 편에 속하고, 펀치든, 테이크다운 시도든 빠르게 전진할 수 있는 선수다. 그러한 선수를 특히 초반부에는 중거리를 내주면 불리해진다. 지난 우스만전에서도 중거리가 조금 넘는 거리에서 번즈는..

개인의견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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