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펌-이슈 975

국민의 힘, 희대의 악법 녹음녹취 금지법 발의

기사 내용 요약 현행법상 공개되지 않은 곳에서 사적 대화를 녹음하는 행위는 불법 대화 참여자라면 상대방 의사와 관계없이 녹음해도 합법 제3자가 타인의 대화를 녹음할 떄, 공익 등 정당한 목적이 있다면 판례상 합법 법안이 개정된다면 대화 당사자, 제3자의 동의없는 녹음 모두 불법 그저 기득권을 보호하기 위한 기득권 보호법에 지나지 않는다 여론 내로남불의 힘 vs 더불어공산찢주당 헬조센의 위대한 양당ㅋㅋㅋㅋ 원나잇할때 녹취하면 앞으로 비동의강간죄에 비동의녹취까지 걸리겠네 대표적으로 서울의소리 기자가 김건희 여사에게 한 짓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 및 국민의힘 의원들 대다수도 찬성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됨. 그래서 녹취를 당해서 사생활침해를 당했다는 일반 국민이 어딨냐고 씨발놈들아 그게 불편한건 사기꾼, 갑질러, ..

펌-이슈 2022.08.18

행동 없는 독서는 의미가 없다(경험을 동반하지 않는 독서는 쓸모없다)

개똥 철학 글이니까 굳이 시간 낭비 할 필요는 없다. 그냥 심심한 사람만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결론부터 말하면 난 십 수년간 책을 읽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꼭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이다. 고등학교 시절 갑자기 번개처럼 번뜩하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어야만 한다. 특히 고전을 읽어야만 한다. 꼭 해야만 한다. 이유도 없다. 그냥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내 경우는 부모님으로부터 일생 일천권 이상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주입식 교육을 받았고, 나는 그 이야기를 맹목적 추종했었다. 또한 무언가를 파고드는 내향적인 성격상 독서는 나의 성격과 잘 맞았던 부분이 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 생각에 사로잡혀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가족 중에, 사촌 중에, 아는 사람중에 책을 읽는 사람도..

펌-이슈 2022.08.17

반페미 커뮤니티 엠팍(구 홍팍) 윤석열 - 이준석 책임론 투표

반페미 커뮤니티 엠팍(구 홍팍) 윤석열 - 이준석 책임론 투표 본론 시작 댓글이 너무 많아 전부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중간 확인 결과 166 vs 9 윤핵관 책임론 약 95% 166/175 이준석 책임론 약 5% 9/175 현 국민의 힘 지지율 하락은 윤핵관의 잘못이라고 보는 여론이 압도적임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엠팍의 반페미 성향을 생각해 보았을 때, 반페미 아젠다를 주도한 이준석에 대한 공격이 매우 부정적으로 여겨졌을 확률이 높다고 보여진다 2022.08.13 - [개인의견] - 윤석열 지지율 하락을 역사적 관점에서 생각해보다 윤석열 지지율 하락을 역사적 관점에서 생각해보다 윤석열 지지율 하락을 역사적 관점에서 생각해보다 나는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이 만약 당선하게 된다 해도, 이후 지지율이..

펌-이슈 2022.08.13

윤석열 정권의 빠른 몰락을 바라보는 20대 남성에 대한 심층 인터뷰

윤석열 정권의 빠른 몰락을 바라보는 20대 남성에 대한 심층 인터뷰 윤석열의 20대 대선 득표율은 48.6% 최근 발표된 대통령 지지율은 24~28% 수준 선거 당시, 20대 남성의 윤석열 지지율 58.7% 이재명 지지율36.5%로 약 1.5배 수준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 전 연령대에서 윤석열의 지지도가 하락했지만, 분명한 것은 특히 20대의 지지율이 폭락한 것 5월 경, 20대의 지지율은 55.6%, 최근 지지율은 26.9%로 반토막 이하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강력한 지지율 하락 이에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언론사에서 20대 남성 50명을 통해 심층 인터뷰 진행 20대 남성이 바라보는 윤석열의 이준석 토사구팽 총 50명 중, 대선 때 윤석열을 지지했던 사람 38명, 현재 5명. 통계의 문제가 있지만..

펌-이슈 2022.08.12

중국, 문재인이 약속한 한미일 군사동맹 불가 등 3불 합의 이행 요구

중국, 문재인이 약속한 한미일 군사동맹 불가 등 3불 합의 이행 요구 박진(윤석열 정부)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회담이 시작 중국 측은 문재인 정부 시절, 정식으로 3불 1한 정책을 표명했으며 한미일 군사동맹 불가 등 해당 정책을 윤석열 정부에서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 한국 측은 사드 문제는 제쳐놓고 다른 문제를 논하자고 했으나 중국측이 재차 3불 합의를 언급 거기에 중국측은 새로이 기존 배치된 사드를 이용 제한하는 '1한' 약조를 추가로 제시 과거 윤석열 정부 측은 해당 부처들로부터 보고를 받았는지 사실 확인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자 문재인 정부 외교부는 (정부 및 민주당 인사들이) 대외적 입장(사드 비판, 사드 배치 비판, 한미일 군사동맹 비판)을 밝힌 것을 합의로..

펌-이슈 2022.08.11

ESG 홍보하느라 바빴던 교촌의 본심. 치킨파는데 ESG까지 해야겠냐

여론 배달비를 처음 만든 회사가 할 말이냐 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ESG따위는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고작 치킨 파는데 ESG까지 해야겠냐!!!! 이것이 국내 치킨업계 1위 교촌치킨의 마인드 ㅋㅋ 매장 자리세도 처받는 곳이 교촌아니던가 고작치킨이뭐라고 2만원 고작치킨이뭐라고 재산이20억이상이어야 고작치킨이뭐라고 월매출1000이넘어 고작치킨이뭐라고 고작 치킨이 뭐라고 배달비를 받나 고작 치킨이 뭐라고 3만원 고작 치킨이 뭐라고 어그로를 끄나 고작 치킨이 뭐라고 이길 자신이 없나 고작 치킨이 뭐라고... 지들도 닭튀기는게 뭔데 3만원이나 받으면서 고객이나 가맹점주들 왜 시키고 지들 프랜차..

펌-이슈 2022.08.11

불공정거래라는 관점으로 오늘 날의 결혼율 감소를 설명하는 친구

불공정거래라는 관점으로 오늘 날의 결혼율 감소를 설명하는 친구 여론 그냥 둘 다 까다로워졌는데 솔직히 하위계층으로 갈수록 능력이나 외모나 다 하향화됨 상대방에게 매력은 없고 나 혼자 살만하니 외로움 많이 타는 부류 아닌 이상 그냥 솔로로 가는 거 어떻게보면 국가적으로 아무나 결혼하지 못 하게 만들어서 우생학적 우성인자 정예화를 노리는 거라 봐도 무방 진짜 이게 맞는 말인게 강남 서초에 있는 백화점, 이마트 가보면 여자든 남자든 키크고 예쁘고 잘생김 ㅋㅋㅋㅋ 은평구 연신내 같은곳 가면 키 다 작고 못생김 인간도 동물이기에 자연선택설이 적용되는게 맞는건데 사람들이 부정하는거지 페미라는것도 50년후엔 멸종할거같음 페미들은 거의다 비혼이니 유전자 계승이 안되는거지 사상은 계승되도 어차피 극진 페미들은 또 결혼 ..

펌-이슈 2022.08.09

증세하면서 동시에 확장재정 하겠다는 바이든의 황당한 야매 MMT

2021.09.19 - [조사해보았다] - 코로나 무제한 통화, 재정정책과 MMT. 그리고 다가올 증세의 영향 코로나 무제한 통화, 재정정책과 MMT. 그리고 다가올 증세의 영향 코로나 무제한 통화, 재정정책과 MMT. 그리고 다가올 증세의 영향 코로나 시기, 주요국들은 초저금리+양적완화+적자재정정책 등을 시행했고, 이머징 국가들 또한 이에 후행했다 경기부양책 gang8806.tistory.com 이 경우 정부의 MMT 정책을 유지하게 위해 제로금리를 유지해야 하므로 결국 인플레이션의 모든 제어책은 정부에게 귀속 MMT를 시행하며 마이너스 금리의 장기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일본, 독일같은 사례를 보면 알겠지만 채권금리가 마이너스 혹은 제로 상태에서 장기간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극도의 저성장, 저인..

펌-이슈 2022.08.08

4990 가성비 당당치킨 열풍. 마트치킨별 가격 / 반죽 비교

가성비 마트치킨 열풍. 마트치킨별 가격 / 반죽 비교 마트치킨별 가격 / 반죽 비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킴스클럽 코스트코 페미25 판매명 당당치킨 5분치킨 한통 가아아득 치킨 순삭치킨 로티세리치킨 쏜살치킨 치킨 타입 크리스피 물반죽 크리스피 순살(다리) 바베큐 순살(가슴) 중량 등 1마리 1마리 1통 700g x 2 1마리 600g 정가 6990(7천) 9980(1만) 15800(1.6만) 13500(1.35만) 마리당 6750꼴 6490(6천5백) 11000(1.1만) 가성비 우위 1순위 2순위 꼴찌 순살 1위 종류가 다름 순살 꼴찌 여론 당당치킨 염지제로 염지한게 아니라 그냥 소금간만해서 다리 날개는 맛있는데 가슴살은 먹기힘들정도로 퍽퍽함 8호닭으로 메이저에 비해서 명확하게 차이나는 크기 마트목..

펌-이슈 2022.08.06

MZ 세대가 중소기업에서 도망치는 이유

MZ 세대가 중소기업에서 도망치는 이유 일단 기본적으로 사람 월급에대한 개념이 전혀없음 사무보조겸 보조캐드사를 뽑았음 당연히 채용공고를 사무직으로 내고 세후 196정도 채용공고를올렸고 3명이 면접보고 최종적으로 한명이 뽑혓음 근데 니들도 알겟지만 중소기업은 인원이적을수록 또 일을 잡다하게할수록 직급에따른 일구분이없음 그러다보니 캐드사로 들어왔는데 일많으면 지가 캐드그리고 현장에 절곡보조로 나가고 용접이나 레이저같은작업할때 시다짓하다가 다시들어가고 사무보고 이런개막장 근무를돌게됨 당연히 용접이랑 레이저를하는 공장특성상 선풍기를 시원하게 틀수도없고 수시로 트럭이 들락날락하니 공장문을 닫아둘수도없어서 현장나가면 여름이라 진짜 더워죽음 그리고 다른데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작은공단들이 모여서 싸게 공장내어주는 ..

펌-이슈 2022.08.03

대만행 강행한 펠로시, 하나의 중국 원칙에 동의한다는 미국

대만행 강행한 펠로시, 하나의 중국 원칙에 동의한다는 백악관과 바이든 중국의 격추 협박에도 불구, 대만행을 강행한 펠로시 중국은 예상했던바와 같이 군사적 옵션은 선택하지 못해 펠로시는 대만 수호가 민주주의에 대한 수호이며, 하나의 중국론에는 반하지 않는다는 묘한 명분을 내세움 "대만의 민주주의를 지원하려는 미국의 확고한 약속" "전 세계가 독재와 민주주의 사이에서 선택을 마주한 상황" "대만 국민에 대한 미국의 연대는 그 어느 떄보다 중요" "대만의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 "중국군이 대만을 무력 통일하고자 준비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은 매일 대만에 수십건의 사이버, 경제, 외교적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 "다만 이는 하나의 중국 원칙에 모순되는 것이 아니다 ^^" "홍콩사태와 같이 중국은 일국 양제 ..

펌-이슈 2022.08.03

기부/시민 단체 구녕에 쳐넣는 가짜 기부 말고 진짜 기부 문화를 만들자

기부/시민 단체 구녕에 쳐넣는 가짜 기부 말고 진짜 기부 문화를 만들자 니키 미나즈라는 사람의 나눔 감동 실화 참고로 시민/기부 단체에 기부하면 벌어지는 일들 기부단체에 대한 여론들 유니세프에 몇년 후원하다 한국 유니세프는 우리가 알고있는 유니세프 한국지사가 아니라 별도 기관이라는 얘기듣고 끊었습니다 후원하기에 단체에 대한 불신이 제일 큰 장애물인거 같네요 한국의 상당수 기부 단체는 "기부"라는 사람들의 선의를 비지니스 수단으로 악용하는 흡혈귀들이죠. 길거리에서 스티커 붙여달라고 앵벌이 하는 기부 단체를 가장한 것들이 대표적이죠. 횡령을 떠나서, 보통 기부금의 3~5%정도가 대상자들에게 기부됩니다. 95~97%는 본인들 운영비 명목으로 가져가고, 10000원 기부하면 3~500원이 기부됩니다. 복지과 나..

펌-이슈 2022.08.02

미 연준보다 훨씬 심플하고 직관적인 이창용 한은 총재의 발언들

미 연준보다 훨씬 심플하고 직관적인 이창용 한은 총재의 발언들 이리저리 변명하는 정치꾼적인 말투가 아닌 일하는 사람의 말투다 지난 이주열 총재의 말투도 괜찮았지만 이번 역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물가 상승세가 예정대로라면 베이비스텝을 밟을 것" "물가 상승세가 예정 이상이라면 빅스텝을 밟을 수도 있다" "해외 요인에 큰 변화가 없다면 2~3개월 정도 뒤에 안정세를 찾아갈 것으로 본다" "해외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유가. 10월 경, 유럽의 에너지플레이션 등으로 인한 유가 폭등이 발생할 수 있다. 아마도 정점은 그 시기 즈음일 것" "현 시점에서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 자산 부담보다 물가 위험이 더 크다" "기대인플레이션 확산으로 인한 고인플레이션 고착화. 그로 인한 고금리로 인한 피해를 선제적..

펌-이슈 2022.08.02

미국 2022 2분기 -0.9% 성장률에 대한 분석

미국 서비스업은 회복세, 반대로 민간투자는 -14% 수준으로 민간투자 감소가 경기 하락을 주도 그 대부분이 주택투자/건설 부문 감소분으로 추후 주택자산시장의 큰 하락을 짐작할 수 있음 고용부문은 제로실업률 수준으로 견조, 서비스업 부문 회복도 강력 다만 소비재 하락 등을 보았을 때, 경기가 꺾임에 따라, 위드코로나 영향력이 점진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점진적으로 서비스업, 노동부문도 하락전환됨을 짐작할 수 있음 전반적인 경기 방향성이나 지표상으로는 침체이나, 실업률, 서비스업, 고용의 타이트함으로 인해 정부나 연준은 침체를 선언할 수 없는 상황 현재 미국에서는 다음 분기 경기 회복론이 다수, 경기 침체론은 소수 잠재성장률의 3배 가량 되는 물가를 해소하지 않는 한 연준의 긴축기조 완화는 요원 만약 경기가 반..

펌-이슈 2022.08.02

대만 방문하려는 미 하원의장, 민주당 펠로시를 격추시키겠다는 중국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아래 홍콩, 대만 등을 흡수통일 하려는 중국 그를 견제하고자 하는 미국. 미 하원의장 민주당 펠로시의 대만 방문과 실제 군을 대만 인근에 다수 배치하는 중국. 중국은 펠로시가 대만에 방문할 시 펠로시가 탄 비행기를 격추시키겠다고 엄포 과거 강경수단으로 갈 시 중국과의 관계 악화를 우려한 여론으로 인해 상대방이 물러나는 것을 자주 본 중국의 대응책 미국은 이번만큼은 뒤로 물러나지 않고 대만 방문을 강행하기로 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국이 미국 서열 3위인 펠로시를 격추시킬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고 있으나 미중간의 대응 태도가 점점 격해지는 것은 사실 참고로 중국은 김정은 정권 교체기에도 북한 정권 붕괴 시, 북한을 점유하겠다며 동북부 군 상당수를 북한에 인접배치 시킨 적이 있음 펠로시는 ..

펌-이슈 2022.08.02

2022 7월 FOMC 시장은 완화적 스탠스로 받아들여, 금년 말 금리 4% 전망

7월 FOMC에서 미 연준은 0.75% 자이언트 스텝 금리 인상 기자회견 내용 1. 향후 데이터에 따라 결정. 명확한 포워드가이던스는 없음 2. 다음 회의에서 이례적인 수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 3, 어느 시점에 다다르면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 하지만 아직 그 시기를 알 수 없음 4. 고용시장 등 경제 대부분이 견조, 미국 경제 침체 아님 파월은 긴축 속도 조절을 시사. 이에 금융시장은 환호 시장은 정확한 포워드가이던스를 내놓지 않겠다는 것을 보고 긴축 강도의 완화로 받아들여 JP모건, 웰스파고 등 글로벌 IB 코멘트 "0.75% 인상은 예상대로" "0.75% 인상은 예상이상" "포워드 가이던스 유지한 점을 고려할 떄 정책 방향성이 달라질 가능성은 없음" "다음 회의에서 자이언트 스텝 금리 ..

펌-이슈 2022.07.30

이준석 안타깝다고 구라쳤던 윤석열. 뒤에서 이준석 비난

이준석 안타깝다고 구라쳤던 윤석열. 뒤에서 이준석 비난 2030 남초 여론 이제부터 우리 이대남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겠다 헌정사상 최초로 유출된 현직 대통령의 문자가 텔레그램으로 당대표 뒷담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여의도 개콘ㅋㅋㅋㅋㅋㅋㅋㅋ 틀딱들 진짜 나라 망하든 말든 지네 밥그릇 싸움만 하네. 애초에 양쪽 편갈라서 무지성 투표하는 지지층이 탄탄하니 뭐 ㅋ 헬조선 수준이지 이게 애초에 이00 맘에 안들긴 했음 뽑을 놈이 없어서 뽑은 거지 허경영은 뽑아봤자 어차피 안될거였고 정치 경력 1도없는 문재인 말 안들었다도르 하나있는놈을 대체 왜찍은거임? 문재인이 시킨거 한번 안했다고 뜬금없이 애국보수(미필)로 포장하질않나 유능한 경제대통령후보가 되질않나 아니 대체 저런놈한테 쳐발린 민주당..

펌-이슈 2022.07.27

윤석열 & 권성동의 이준석 비판 SNS에 대한 2030 청년층 여론

윤석열 & 권성동의 이준석 비판 SNS에 대한 2030 청년층 여론 아.... 이제 글렀구나.... 청년층은 배신감을 잊지 않을 것이다..... 권성동 이 살탱이00가 문제라고 검수완박때 지 혼자 무슨 기수라도 된냥 졸속합의한거 잊어버렸냐?? 00톤 보낼때 이00도 보냈어야 했어 아 종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전력이 있어서 둘러대지도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콤이 아니면 뭐냐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통수 친건 윤석열이고 사진찍힌건 권성동인데 욕먹는건 이준석이야? ㅋㅋㅋㅋ 권성동아 믿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계속 삽질할때마다 윤석열이 쉴드 쳐주더니 ㅋㅋㅋㅋㅋㅋㅋ검수완박때 삽질 크게 했을때도 끝나나 싶더니 윤석열이 살려주고 ㅋㅋㅋㅋㅋㅋ드디어 ..

펌-이슈 2022.07.27

양식 있어 보이는 한 좌익의 경찰국 논란에 대한 견해

1. 검찰 = 국민의힘, 경찰 = 민주당 ? 최근 경찰국 신설에 대한 논의가 급진전되는 가운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울산 중부경찰서장이 대기발령되었습니다. 그는 "국민을 보고 국민을 향해 다가가서 국민의 입장에서 경찰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국민'이란 단어를 3번이나 언급했지만 과연 그 국민들이 그의 주장에 모두 동의할지 의문입니다. 즉, 류총경이 언급한 국민의 일원으로서 본인은 다른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합니다. 우리 민주당이 검찰개혁을 위한 여러 조치를 취한 근본적인 이유는 검찰이란 막강한 권력이 자행한 여러 비리들 때문이었음을 상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검찰의 힘을 빼고 경찰의 힘이 커지는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주변에 경찰업무와 관련된 일을 겪어본 국민들은 알겠지만, 경찰 역시 ..

펌-이슈 2022.07.25

부산을 등진 사람들이 부산을 그리워하는 이유

부산을 등진 사람들이 부산을 그리워하는 이유 일단 수도권에 돼지국밥이나 밀면 잘하는 집이 없음 다정하고 이런 건 모르겠고 일단 엔간한 인프라 갖춰져 있어서 좋은 데다 해운대 쪽 같은 곳은 진짜 정비도 잘되어 있어서 좋음. 거기다 물가도 싼 편인데다가 이러니저러니해도 집값 여전히 쌈. 고향이니까. 대부분 광역시 기준 광주 울산(인프라가 진짜 진짜 너무 없음) 만 빼면 다 고향 가고싶어하는거 같던데 그래도 부산 사람이 유난히많이 보이는 이유 1. 일자리없어서 상경하는 인구가 많음 2. 원래 인구많음 3. 부산 자체가 바다도있고 휴양지여서 그럼. 부산은 아직 정 문화 같은 게 더 많이 남아있음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일례로 '길거리에서 누가 어떤 안 좋은 일을 당하고 있으면 구해줄거냐 말거냐?' 같은 인터넷..

펌-이슈 2022.07.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