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펌-이슈 975

농산물 수출 합의 깨고 항구도시 공격한 러시아

농산물 수출 합의 깨고 항구도시 공격한 러시아 2022.07.23 - [개인의견] - 좌파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 예측 실패, 윤석열 정부의 소득세 감면 등 좌파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 예측 실패, 윤석열 정부의 소득세 감면 등 https://blog.naver.com/gang8805 Freedom and economy :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blog.naver.com gang8806.tistory.com 응~ 그딴거 무시하고 공격~~ 암암 러시아는 식량, 에너지 무기화를 하고 있다는 서구진영의 거짓 음해를 당하고 있당께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줄 요약 북중러에게 속으면 속은 놈이 XX이다 2021.10.31 - [개인의견] - 러시아, 북한의 에너지(천연가스, 전력 등) 무기화의 역사..

펌-이슈 2022.07.23

권성동이 직접 엎어버린 여가부 페미 지원 사업 '버터나이프 크루'

권성동이 페미 지원금 사업 버터나이프 크루를 엎은 이유 1. 4기나 진행된 버터나이프 크루의 남녀갈등 개선 효과 전무. 되려 악화 2. 정책 지원 대상이 대부분 페미니즘 사업. 페미니즘은 남녀갈등의 원인 및 증폭요인 3. 국가가 페미니즘을 지원해서 이데올로기를 강화시키는 이념 지원사업이었기 때문 4. 여성가족부는 남녀갈등 강화의 주체였고 수많은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페미니즘적 사고를 개선하지 않음 5. 여성가족부 폐지 추진 중 기타 1. 버터나이프 크루 참가 4개 단체는 대놓고 페미니즘을 단체명에 공언 2. 버터나이프 크루 참가 대부분의 단체가 친민주당 좌익 이념단체 3. 페미 / 남성혐오 단체 포함 일단 페미, 여성주의 뭐 이런 이름 붙은 애들은 전부 페미 좌익단체라고 보면 되고, 이름만으로..

펌-이슈 2022.07.23

글로벌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다만 오미크론에 비해 30~40% 수준에서 그칠 것

연구자료에 따르면 새로운 오미크론 하위변종 ba 4/5는 면역 회피력이 강해 기존 감염자, 백신 접종자에게도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음 ba 4/5는 현재 글로벌 우세종 오미크론에 비해 확산속도는 느린 편 학계에서는 현 추세를 보았을 때, 과거의 30~40% 수준의 확진에서 그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경제적으로는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을 강화시킬 가능성이 존재 중국이 만약 제로코로나 정책을 강화시킨다면 공급망 쇼크가 발생할 뿐 아니라 중국 경제 자체의 수요 감소에도 영향을 미쳐 글로벌 경기 하강 기조에 불을 붙일 가능성이 있음 2022.07.17 - [개인의견] - 중국의 제로코로나 셧다운으로 상하이 성장률 -13.5% 중국의 제로코로나 셧다운으로 상하이 성장률 -13.5% 중국의 제로코로나 셧다운으로 ..

펌-이슈 2022.07.2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이 역겨웠던 이유

여론들 인간이 누군갈 시기질투하는건 정상임 난 지금도 권민우가 잘못한게뭔지 모르겠음 아니 내가 뭘 얼마나 착하게 산다고 봄날의수연인줄알음ㅋㅋ 대부분의 사람은 최수연 권민우 중간일듯 장애인이니까 배려는 하지만 막상 내가 그거때매 손해본다 싶으면 어쩔수없이 짜증은 나는 봄날의 수연같지는 않아도 권민우처럼 대놓고 하지않음 그래서 불편한거 속으로는 불편하다생각하더라도 행동으론 옮기지않지 대부분..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지 암ㅋㅋ 2022.07.17 - [리뷰, 후기]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 감상평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 감상평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 감상평 이 글은 꼭 쓰고 싶었다. 글을 쓰면서 왜 내가 이런 글을 쓰고 있는지, 써서 내게 손해될 것만 있지 않은지 끊임없이 ..

펌-이슈 2022.07.22

러시아의 노예가 된 독일의 탈원전 스토리

러시아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노르트스트림`1은 메르켈 이전, 슈뢰더 총리가 시작한 사업. 슈뢰더총리는 총리직에서 물러난 이후, 노르트스트림1과 관계 있는 가스공급 국영기업 이사직, 러시아 국영 석유기업 로스네프트 이사장을 맡았고, 이 떄문에 슈뢰더 총리는 지금까지도 사욕을 위해 독일을 노예화시켰다는 비판을 듣고 있음. 노르트스트림2를 건설한 기업이 바로 러시아의 로스네프트라는 것을 보았을 때, 슈뢰더 전 총리는 독일을 러시아에 팔아먹은 대역죄임임을 알 수있음 본래 메르켈은 원전 찬성론자였음. 과거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수정하여 원전 수명연장을 하는 등 친원전 정책을 폈었음. 그러나 메르켈의 당은 과반을 점유하지 못했고, 세 번 연속으로 좌우 연정을 하게 되었음. 연정 파트너인 사민당은 친환경 정책을 주장..

펌-이슈 2022.07.19

고덕그라시움 등 택배 갑질사건의 보편화 역사를 지켜보며

고덕그라시움 등 택배 갑질사건의 보편화 역사를 지켜보며 기사 내용에 대한 요약 등 과거 택배 갑질로 이슈가 된 고덕그라시움 아파트 아파트 측의 요구는 지상으로 차를 몰고 다니지 말 것, 지하 주차장을 통해 이동할 것, 이를 위해 탑이 높은 택배차량을 배제하고 저상탑 차량으로만 배송할 것, 이도저도 안되면 손수레로 배송할 것 이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는 요구 일단 갑질아파트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저상차량으로 전환하기 위한 비용은 택배 차주가 부담하게 되고, 만약 이도저도 아니어서 어렵게 된다면 섹터 변경으로 인한 각종 손실을 차주가 떠안아야 한다. 물류업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저상차량은 탑이 매우 낮아 허리에 부담이 크게 가는 것도 문제고, 또한 짐을 많이 싣지 못하게 되어 여러 번 택배 물류 센터를 방..

펌-이슈 2022.07.19

일본 사는 친구가 한국의 비싼 빵값을 바라보는 관점

일본 사는 친구가 한국의 비싼 빵값을 바라보는 관점 더 요약 1. 한국인은 프렌차이즈 빵을 좋아한다 2. 프렌차이즈 빵은 그 행태상 비싸다. 일본도 프렌차이즈 빵은 비싸다 3. 일본의 경우 공장제 빵이 주류. 규모의 경제 등으로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4. 한국에서 빵의 입지는 사치재, 일본에서 빵의 입지는 일상 식료 5. 삼립의 빵 산업계에 대한 완전 독점 6. 한마디로 한국의 빵 가격이 비싼 것은 자업자득이다 요약 1. 일본의 경우 한국보다 1인당 빵 소비량이 많아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다 2. 한국은 제과점 혹은 빵집 프렌차이즈 빵 소비가 주류, 일본은 공장제 마트 빵 소비가 주류이기 때문 3. 제과점 프렌차이즈 빵은 사치성, 소규모, 인건비, 임료 비중이 높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고 4. 공장제 마트..

펌-이슈 2022.07.16

여명숙 "보수진영의 이준석 지우기 거짓 공작, 젊은 층의 분노 사게 될 것"

여명숙 "보수진영의 이준석 지우기 거짓 공작, 젊은 층의 분노 사게 될 것" 요약 및 개인 견해 현재 친박 보수 및 윤핵관 진영에서 이준석 죽이기(과거 말살 및 왜곡) 정책을 펴고 있다 모든 것은 좋은 것은 권성동이 다 했고, 이준석은 내분만 일으켰을 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식의 공격을 하고 있다 여가부 폐지 관련해서도, 이준석은 여가부 폐지 공약이 나오기 6개월 전, 이미 방송에 출연해 여가부 폐지를 주장했다 또한 당대표 입장으로써 대통령 후보에게 여가부 폐지 공약을 요구했다. 이 같은 행보로 인해 이준석은 페미계, 좌익계에게 어마어마한 공격을 받았다. 심지어 좌익과 연대하여 북한까지 이준석 공격에 나섰다 반면, 보수진영에서는 여가부 위상을 부총리급으로 올려야 된다는 헛소리나 지껄이던 것이 그 당시..

펌-이슈 2022.07.15

고생해서 키웠더니 은행빚 갚겠다고 노가다판 간 아들과 서운한 어머니

고생해서 키웠더니 은행빚 갚겠다고 노가다판 간 아들과 서운한 어머니 마음 아프네요 ㅠ 자식 뒷바라지할땐 다 더울때 에어컨 나오고 ..추울땐 히터 따듯한 실내에서 일하라고 키우는데... 알바도 힘든건 정말 시키기 싫은데요 ㅠ그쵸 그래도 알바하러 간다니 부모 등골 빼먹는 아이는 아니에요 대견하다 생각하세요 ㅠ 맘은 알겠지만 꼭 그렇게만 생각할 일은 아닙니다. 젊어서 그런 일 하는거 생각하는게 쉽지 않거니와 그 만큼 멘탈이 강하고 살아 있다는 것이기도 하구요. 어려서의 힘든 경험이 살아가는데 큰 교훈이 될 수도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가슴은 아프지만 스스로 빚 갚는다고 하니 내색하지 마세요 힘들게 돈벌어봐야 돈 무서운줄 알지요 그러다보면 깨닫는것도 있을거예요 울산 조선소에서 경기 안좋을 때 떠났던 근로..

펌-이슈 2022.07.13

신당 창당하겠다는 바지사장 박지현에 대한 친이재명계들의 생각

신당 창당하겠다는 바지사장 박지현에 대한 친이재명계들의 생각 미친.. 니가 싸워야할껀 저쪽이라고.. 주인 무는 개는 패야됨. 지가 뭔 돈이 있어 창당하나요 다 멍시니랑 낙퀴가 뒤에서 똔 대주는 거죠 김동연 만나고 오더니. 창당하고 정치개혁을 외치며 민주당에게 합당요구라도 하려고?ㅋㅋ 농담으로 이준석이랑 같이 창당해라 했는데 진짜 그럴려고 그러나 보네. 천생연분 찰떡궁합 창당 목적이 민주당과 싸우기 위해서라고…? 저러니 정신이 미숙하다는 소리를 듣지 정당 만드는게 뭐 어렵진 않다. 그래 잘 해봐... 이준석이가 괜히 그 당에 빌붙어 있던 게 아니란다. 신당창당 해 봤자 잘해봐야 안철수다 내가 말이야...너가 어디 사무공간 하나 얻어서 니 이름으로 개인사업자 하나라도 신고하고 사무실 더도 말고 소득은 없어도..

펌-이슈 2022.07.13

문재인 백신 맞은척 음모론을 정확히 똑같이 전개하는 좌익들

문재인 백신 맞은척 음모론을 정확히 똑같이 전개하는 좌익들 한동훈이 걸린거보고 맞았겠죠 ㅎㅎ 주사기에 액체가 들어있다고 해서 그게 백신이라는 법은 없죠.. 술 못먹는 건 많이 불쌍하니까..... 숨 못쉬는 부작용 정도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우 윤석열 백신 맞는 짓 과학으로 보여준다메~ 왜 똑같은데! 근데 윤석열은 지금 몇차 백신 접종인가요?? 혹여 1차는 아니겠지요... 백신을 맞은건지 식염수를 맞은건지 포도당을 맞은건지 어떡게 알죠? 진짜 백신 맞은거 + 술한잔 쭈~욱 마시고 = .. .. 무슨일이 일어 나는지 보고 싶은뎅 가짜일까요? 아쉽 백신 맞으면 술 마시면 안되서 안맞았을 가능성 높습니다 2주를 참을놈이 아닙니다

펌-이슈 2022.07.13

중국 인구 14억 아닌 13억이지 않을까 하는 의혹 제기

중국 인구 14억 아닌 13억이지 않을까 하는 의혹 제기 여론 네 실제 인구는 10억 정도라고 하는 전문가들도 많더라구요. 지방 정부들이 중앙정부에서 국가 예산을 많이 받으려면 제일 중요한게 인구 수 이니까. 인구수를 많이 부풀린다는 이야기가 예전부터 많았습니다. 사람들도 신고를 대충대충하니까. 없는 사람만들고 죽은사람 그대로 두고 중국 내부에서는 인도 의식해서 자기네 인구 15억이라고 얘기하기 시작하던데 실제 출산율도 1.3보다 아래라던데 여담으로 공산권 국가들은 인구 뻥튀기 하는 경우가 흔하니 좀 신빙성 있는 듯 중국은 산아제한을 장기간 해서 인구구조상 한번 급감할거라고 하더라 저긴 우리보다 출산율 떡락하는 속도가 더빠르다더라 아직 선진국 진입도 못했는데 가파르게 줄어듬 그나마 농촌에서 좀 낳아서 아..

펌-이슈 2022.07.10

삼전 퇴직 고위임원 "혁신은 돈이 몰리는 곳이 곧 혁신이다"

여론 삼성페이를 구글, 애플이 했다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됐을 것이다 아쉽게도 혁신은 혁신이 아니라 힘의 논리인 경우가 많다 사실 진지하게 반도체사업부가 미국기업이었으면 시총 지금의 배는 되지 않았을까... 3번 존나 동의함 우리가 국가단위로 밀어주고 눈감아줘서 삼성이 지금의 규모가 되었다고 말하는데 미국거였다? 삼성페이는 인터뷰대로 글로벌스탠다드였을거고 인재수급, 자재수급, 장비수급 뭐 하나 지금보다 밀릴게 없음 시총순위 7위까진 갔을거라고 봄 삼성이 미국기업이고 삼페가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었으면 이렇게 중국에게 시장을 뜯겨먹진 않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결국 세계적으로 잘나가니마니하는건 어떤 국가에있는 네임드 기업이냐에따라 좌지우지 되는거네 생각해보면 저기 어디 동아시아의 애플이였으면 앱등이들도..

펌-이슈 2022.07.10

환경주의 바이든, 고유가 견디지 못하고 알래스카 재개발 추진

환경주의 바이든, 고유가 견디지 못하고 알래스카 재개발 추진 요약 트럼프 정부 때 승인했던 약 8조원 규모의 알래스카 석유, 가스 개발 사업 바이든 정부에 넘어와 알래스카 지방법원은 환경평가를 다시 할 것을 명령 이에 바이든 정부는 최근 환경영향평가를 새로이 작업하는 등 재승인 추진 좌익계는 기존, 급진적 탈탄소 환경정책에 동의하여 탄소에너지 관련 투자에 제약을 가하는 등의 정책을 펴왔으나 이번 정책으로 환경계에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하지만 바이든 입장에서도 그린플레이션으로 폭발한 인플레를 잡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싶을 것 또한 현재 인플레로 인해 실질소득이 추락하고 있고, 그로 인한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어 재선과 정책 동력을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지지율을 회복하기 위한 인플레..

펌-이슈 2022.07.09

2022 6월 미 연준 FOMC "우리 물가 잘 잡고 있어! 계속 갈테니 준비해!"

2022 6월 FOMC 의사록 요약 전반적인 경제활동 양호 소비지출 견조, 노동수요, 노동공급을 초과 공급망이 개선되었다는 명백한 근거 없음, 공급망 위기 지속될 가능성 있음 인플레이션 압력은 과거 예상했던 것보다 지속될 것이라는 견해 인플레이션은 상방, 성장은 하방으로 치우쳐져 매우 위험 기대인플레이션이 악화됨에 따라 자이언트 스텝의 계획 유지는 적절 2022 말경, 정책금리는 장기 추정치 혹은 그 이상까지 높아질 수 있음 대중들이 FED의 긴축정책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기대인플레이션이 상방에 고착될 수 있음 통화정책은 물가안정을 위해 필수적 GDP 실질성장률은 확대되고 있음(성장률 대비 인플레 하락) 기업 투자 성장률 둔화, 주택 상승률 둔화, GDP 성장률 전망 하향 인플레를 낮추기 위해 공급망병목완..

펌-이슈 2022.07.08

러시아 노예화 피하고자 전력공사 지분 완전확보 추진하는 프랑스

러시아 노예화 피하고자 전력공사 지분 완전확보 추진하는 프랑스 러시아로부터 에너지 수입량을 늘리던 유럽 코로나 에너지 위기가 닥치자 러시아는 에너지 공급을 미끼로 유럽의 노예화를 진행 러시아는 노예화된 유럽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방해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우크라이나 침공 시작 유럽은 중국에 대응했던 방식과는 달리 급격히 반전하여 러시아를 비판 및 제재 러시아에 대한 제재로 인한 공급량 감소 및 우크라이나 침공 리스크로 인한 유가 폭등 유럽 내부 유가 및 천연가스 가격 폭등 6.25 당시 북한의 전력 공급 중단, 중국, 러시아의 자원 무기화 등과 같이 전력망은 언제든지 외교적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고 그 영향력은 언제든 극대화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사태로 인해 다시금 증명 프랑스는 원전 비율이 70%나 ..

펌-이슈 2022.07.07

중국 증시 홀로 반등의 이유와 여건분석(FEAT KCIF)

중국 증시 홀로 반등의 이유와 여건분석(FEAT KCIF) 2022년 5월경부터 중국 주가지수는 반등 시작 상해지수 18%, 선전성분지수, 창업판 지수 각각 28%, 32% 가량 반등 주요국의 지속적인 하락과 대비된 중국의 주가지수 원인은 제로코로나 완화 기저효과, 통화긴축정책 반전, 재정정책 반전, IT플랫폼 규제 완화, 감세, 글로벌 긴축정책에 대한 반사효과 등 지금 이대로 간다면 2022 하반기 중국의 성장률 반등할 것으로 추정 중국의 평균 PBR 1.2는 아시아 1.3~2.4 수준에 비해 낮은 수준 2022 매출 및 순익은 10~20% 증가할 것으로 추정 JPM 등은 중국 지수가 향후 1년간 12~32% 상승할 것으로 전망 다만 중국은 장기적으로는 정책 방향성을 선회 공동부유(사회주의), 제로코로..

펌-이슈 2022.07.07

노동계 좌익, 365일 파업으로 윤석열 정부 길들이기에 나설 것

노동계 좌익, 365일 파업으로 윤석열 정부 길들이기에 나설 것 윤석열 정부 집권 이후 나날이 들어가는 노조 파업 화물연대 파업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는 급한대로 화물연대 합의안에 동의했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현재 파업이 진행 중인 노조는 레미콘노조, 현대차노조 공공운수노조, 건설노조, 서비스연맹 등 여기서 끝일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7월 중순에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총파업, 8월 중순에는 전국노동자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노조의 파업은 끝을 모르고 지속될 예정이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처럼 각 건마다 트집을 잡아 무한정 파업을 새로이 만들어낼 수도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20703n14329?isq=10830&mid=n0206 勞의 '尹정부 길들이..

펌-이슈 2022.07.04

외신)무한정 폭등할 것이라 했던 밀 가격이 폭락한 이유

무한정 상승할 것이라 했던 밀 가격이 폭락한 이유 밀 가격이 고점 대비 25%가량 하락 이유는 미국, 유럽, 호주 2022 곡물 작황이 좋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미국의 생산량은 5년 평균 생산량 대비 41% 많을 것으로 추정 FAO에 따르면 글로벌 밀 생산량은 되려 7억 8200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 우크라이나의 수확 면적이 20% 감소한 것을 포함해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뜻 곡물 가격이 폭등하자, 농업 기업들은 일제히 가격이 낮은 곡물을 버리고 가격이 폭등한 작물을 생산 중 러시아, 우크라이나발 밀 공급 감소라는 공급 부족 요인이 있지만 일부는 완화될 것이라는 희망이 생김 해운 선적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발 밀 공급이 감소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과는 달리 곡물 공급을 유지하는 중 유통업자들은..

펌-이슈 2022.07.04

싱글벙글 주휴수당 폐지론 확산

싱글벙글 주휴수당 폐지론 확산 소상공인 및 우파 중심으로 주휴수당 폐지론 확산 중 문재인 정부는 2019년 이후 실태조사를 통해 주휴수당 폐지론 확산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책임소지 회피 주휴수당이 만들어진 것은 1953년 가혹한 노동에 대해 유급휴일을 보장하기 위해 일종의 강제력을 보장토록 임금을 강제한 것 15시간 이상 노동자들에게 한 주를 개근하면 받게 되는 수당 문제가 터진 것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저임금은 41% 증가 과거 소상공인들의 마진율, 수익성, 주휴수당 미확산 등을 고려했을 때 지급여력이 충분했었지만 이제는 마진율 감소, 수익성 감소, 주휴수당 미지급 신고 등으로 인해 지급여력 불충분 유급수당 미시행 사업장 약 34만 개 미시행 이유 1위 비용 부담47%로 압도..

펌-이슈 2022.07.0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