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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월 FOMC 요약. 기대인플레 하강을 위해 단기적 경기하강 필요

2022 9월 FOMC, 파월 발언 요약 파월 발표 (공부용으로 쓰는 글이라 개인 해석이 추가되어 있으니 해당 부분 감안 바람)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격 안정이 없다면 미래 주가 역시 어려울 것(인플레를 낮춰야 주식시장의 장기 포텐셜도 살아난다)" "금리 0.75% 올리기로 결정" "대차대조표 큰 폭으로 축소(양적 긴축)" "최근 소비가 줄었고, 주거 섹터에서 소비 역시 줄었다" "22년 GDP 상승률은 최종적으로 0.2% YOY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 "노동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다(인플레 강세요인)" "노동 시장 참여자 수가 증가했으나 노동 참여율은 여전히 과거 평균 대비 낮다" "3년정도에 걸쳐서 실업률이 4% 정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4% 수준까진 고민 없이 올릴..

조사해보았다 2022.09.22

시장의 기대보다 강력한 긴축기조. 하지만 기대심리를 꺾기에는 역부족

시장의 기대보다 강력한 긴축기조. 하지만 기대심리를 꺾기에는 역부족 오늘의 시장 두 짤 요약 연준 발표가 몇 시에 나는지 몰라서 한참 기다리다가 이제야 글을 쓴다 나 역시 연착륜론자들의 희망 시나리오대로 진행된다면 그리 될 가능성이 있다 생각하여 대규모 배팅은 하지 않았다 파월과 연준은 이제껏 우유부단한 태도를 반성하기라도 하는 듯 강경하게 나왔고 시장은 연준의 의외의 반응에 기대상승기조를 모두 상실하고 하락전환했다 금리 인상은 0.75%로 시장의 추정치에 부합했다 하지만 의외였던 것은 점도표의 변화, 즉 가이던스의 변화다 기존의 4% 가량을 이번 싸이클 최대 기준금리라고 생각했던 시장이었지만 실제 점도표를 보니 4.5%~5%까지 점치고 있었다 중요한 것은 4.5%냐 4%냐, 5%냐가 아니다 관료들은 예..

개인의견 2022.09.22

해외)리세션 우려로 인한 해운운임 폭락. 하지만 역사적 공급과잉 아냐

글로벌 해운기업 경영진 해운 운임이 지속적,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확신에 대한 견해 밝혀 그의 말에 따르면 단기적인, 일시적인 하락이 아니라 점진적인 침식에 달할 것 다만 운임의 하락이 절벽에서 떨어지는 것과 같은 폭락보다는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견해 하지만 BDI 등의 지표를 보면 그의 견해와는 달리 이미 대폭의 하락이 이루어진 상태 글로벌 운임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고점대비 약 50~75% 하락한 상태 남은 하락 여력이 있지만 그 폭이 고점에 비하면 많지는 않아 일부 반등하기는 했지만 경기의 하방 추세를 감안했을 때, 추세적 상승으로 이루어질 가능성 거의 전무 2020 1분기 코로나 셧다운 당시 글로벌 해운업계는 수요의 폭락에 의해 공급 역시 줄여 이후 대규모 글로벌 재정, ..

해외)공급 부족, 재고 바닥으로 인한 원유 폭등론 22~23

요약 바이든 행정부의 전략적 비축유 방출은 미국 재고를 고갈시키고 가격을 인위적으로 낮추고 있습니다. 국내 수요는 수년에 걸쳐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SPR 릴리스가 11월에 종료되면 가격이 반등할 수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2021.11 SPR 전략비축유 방출을 시작 당시 WTI 가격은 78달러 수준 하지만 이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를 막아내지 못하고 WTI는 120 달러 수준까지 폭등 초창기에 5천만 배럴, 22.11에 1억 8천만배럴을 추가로 방출한다고 발표. 하지만 글로벌적으로 일일 1억 배럴이 생산된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그렇게 많은 분량 아냐 바이든정부의 전략비축유 방출이 10월 말에 종료되고 11월에 고작 1천만 배럴이 추가 바이든 정부는 전략비축유를 시장보다 낮은 가격에 내놓았고,..

은행주의 최주요 팩터는 경기. 경기 하방이라면 주가 역시 하락

주요 내용 요약 및 감상평 금융주 투자는 종목보다 거시경제의 추이에 대한 판단이 우선 경기에 대한 기대 하강 중이며 물가 역시 시장 전망을 상회 전반적인 거시경제 상황을 보았을 때 불확실성이 있지만 하방으로 갈 것 지나치게 강한 CPI 등을 생각했을 때 지금 당장 거시경제 상황이 반등할 것이라 생각할 수 없어 장단기 금리차 제로수준, 금리의 과거 추세 오버슈팅 등을 생각했을 때 금리가 추가 상승 여력 역시 크게 볼 수 없어 잠재성장률은 지속 하락, 지속 하락하는 잠재성장률의 2배가량(4% 수준)인 금리가 위험하지 않을 수 없어 기대인플레이션과 10년물은 동조하는데, 기대인플레이션의 하락기조가 금리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경기 전망 지속 하강 중. 문제는 경기 하락 전망이 지금 진행중이라는 것. 지금 당..

22.09 FOMC 폭풍전야. 단기적 희망인가, 지옥인가

미 연준 FOMC가 9월 20~21일 열린다고 해서 새벽 3시까지 글 쓰지 않고 기달리고 있는데 아직까지 나온 자료가 없어 기다리다 못해 글을 쓴다. 먼저 언제나 하던대로 경제지표부터 시작하겠다. 종합적인 요약 1. 인플레와 실물지표는 여전히 평균밴드 상위에 있다 2. 심리지표만 이미 지옥 끝까지 떨어져 있다 3. 결국 통화정책은 실물지표를 끌어내리는 쪽으로 갈 수밖에 없다 4. 심리지표의 과잉으로 인한 일시적 반등 가능성에는 동의하지만... 5. 지수, 원유, 천연가스가 하락시 미량매수, 상승시 대량매수라는 기존 포지션 유지

개인의견 2022.09.21

이준석 성접대 무혐의, 증거불충분, 공소시효 지난 결론에 대한 생각

이준석 성접대 무혐의, 증거불충분, 공소시효 지난 결론에 대한 생각 글을 열며 -정치권에 대한 글은 당분간 쓰지 않았다. 투자시장이 급박하게 움직이는 것 때문이기도 했지만 부모님 등 대부분의 내 주변 사람들이 이준석을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기 때문도 있었다. 하지만 상당부분 결론이 났고 한 마디 정도는 적어도 될 시간이 왔다고 본다 혐의 개별사안 요약 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 수사대, 이준석 성접대 의혹에 대해 경찰 曰 "증거 불충분" "공소권 없음" "직권남용 혐의 없어" "명절 선물은 관계유지 수준" "포괄일죄 불능" 다만 이준석이 성상납 의혹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는 여전히 진행 중 정치권에 대한 생각 -무혐의, 공소권 없음 결론이 나타내는 결과는 결국 명백한 증거 없이 의혹을 제기했..

개인의견 2022.09.21

유동성의 증가는 주택시장을 상승시킨다

요약 코로나 이후 유동성(정부 재정정책 + 한은 통화정책 = 통화량/가계대출) 크게 확대 가계대출은 고소득층의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대폭 증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리가 낮아지면 유동성이 확대되는 음의상관 관계 확대 기준금리가 인하될 시 수도권의 가계대출이 폭등함을 확인 금리와 유동성(M1, M2, 가계대출, 주택담보대출 등)은 주택시장을 상승시키는 요인 유동성 장세에서 가장 강력한 부동산 시장은 서울 > 수도권 > 지방 해외 사례 역시 유동성, 버블, 금리는 버블의 발생과 붕괴의 주요 원인 기타 내용 현재의 주택가격은 현재의 실물가치가 아니라, 미래의 주택가치를 현재가치로 할인한 것 확장적 통화정책으로 인한 유동성의 확대가 자산시장으로 유입되어 자산가격 상승 금리 1% 상승은 GDP 등 경기를 악화시키..

죽여볼테면 죽여보라며 공갈치는 시장과 오락가락하는 연준. 9월 FOMC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죽여볼테면 죽여보라며 공갈치는 시장과 오락가락하는 연준. 9월 FOMC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지금 시장 상황 짤 2개로 요약 가능 요약 및 정리 경기는 명백히 하강하고 있다 인플레 역시 시간의 문제일 뿐 명백히 하강하고 있다 다만 2023동안에 완벽히 제로인플레를 달성하려면 경기를 강력한 리세션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을 연준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솔직히 의문이 있다. 강력한 리세션을 원치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9월 20일 낮에 하방 포지션을 유지할 것이다. 어차피 미량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본다 아니 현재 주봉상으로 평균 수준 위에 있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나는 미량의 하방 배팅을 추가하겠다 욕심같아선 하방에 풀배팅 단타 때리고 싶다 주요 하방 배팅은 지수, 원유, 천연가스 트레이딩 기법은..

개인의견 2022.09.20

유럽 천연가스, 전기료 대폭락. 2022 겨울 유럽 쇼크론은 허상이었는가

유럽 천연가스, 전기료 대폭락. 2022 겨울 유럽 쇼크론은 허상이었는가 천연가스 하락론의 확정을 보고 드는 생각 -천연가스 하락론에 이른 배팅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나는 천연가스 하락론을 나름 오래 주장해 왔다. 다만 겨울철 유럽발 천연가스 쇼크론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어쩄든 나는 천연가스 하락 시기를 맞추지 못했고, 이로 인한 수익을 향유하지 못했다. 이는 왜 발생한 현상일까. 나는 개인적으로 분할매수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2022 하락장에서 일부 손실을 입었고,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 상태였다. 천연가스가 2023경에는 반드시 하락할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2022경에 하락할 가능성은 낮게 보았다. 하지만 전고점 이상으로 크게 폭등하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기..

개인의견 2022.09.17

22.09 독일 전기료 폭락. 위험자산 추가 하방 관점에서 숏배팅 분할진입

오늘의 결론 원유, 천연가스, 코스닥 숏배팅에 관심을 갖고 분할매수 접근. 특히 천연가스는 정확한 기간은 모르겠지만 추후 대규모 폭락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대규모 분할매수 고려 1. 원유 추가 하락 가능성 있을 것으로 가정하고 숏배팅, 추세에 순응하여 치고빠지기 전략 수행 2. 천연가스는 조금만 더 지켜보거나 미량 분할매수 고려 3. 코스닥 역시 원유와 같은 맥락에서 볼 것 4. 현재 증시 밸류에이션상 최저점이 아니라 가정하고 추후 대반등장 조건이 도래할 때까지 하락추세에 순응하여 단기매매 위주의 짧은 트레이딩 전략 수행 계획

개인의견 2022.09.16

해외 자료)지나치게 보편화된 혐오 프레이밍에 대한 문제 제기

해외 자료)지나치게 보편화된 혐오 프레이밍에 대한 문제 제기 요약 혐오 프레이밍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개념 자신들이 누군가를 증오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혐오 프레이밍'으로 전환함으로써 정당성을 확보 그들이 말하는 '혐오' 의 대상은 매우 모호한 상태이며, 그들의 의도에 따라 음식, 노래, 문화, 이념, 활동 그 어떠한 것에도 적용 가능 혐오 프레이밍의 모호성은 어떠한 합의가 없는 대상에게도 확장 가장 대표적인 것은 우익 이념과 혐오를 동질화시키는 것 이 글에서는 우익 이념 및 단체에 '혐오' 프레이밍을 무지성적으로 적용시키는 행태에 대해 비판 대개 미디어, 싱크탱크, 공공기관 등은 우익 이념이 '혐오 감정'에 의해 작동한다고 주장 이러한 주장은 확장되어 우익 단체는 혐오 집단이라는 프레이밍을 성립..

조사해보았다 2022.09.15

PPI 하락 지속. CPI 역시 시간의 문제일뿐 하락 자체는 명확

미 증시의 안도 상승. 상승이라긴 뭐하고 데미지를 조금 회복하는 정도. 재미있는 것은 에너지섹터의 큰 상승이다. 지표를 보면 원유뿐 아니라 천연가스도 반등하고 있는데 명확한 원인은 확인하기 어렵다. 유럽발 겨울 쇼크가 현실화 되는 것인가. 아직 알 수 없다. 원유의 경우는 지금 당장 대응하기보다는 새로은 하락추세의 고점을 확인하려 한다. 만약 상승추세로 전환된다면 그것 나름대로 대응하겠다. 사실 고점에서 하방으로 포지션을 잡고 싶지 현 지점에서 상방으로 포지션을 잡고 싶지는 않다. 만약 재폭등할 경우에만 원유 혹은 천연가스에 숏을 때릴 계획이다 오늘의 결론은 특별히 없다. 인플레이션 쇼크로 인한 변동성이 크게 발생했고, 일시적 대반등을 할 수도 있으리란 예상과는 달리 그다지 반등하지 않았다. 반등을 할 ..

조사해보았다 2022.09.15

해외자료)인플레이션 쇼크. 확인된 수요의 강력함. 긴축의 정당성 확정

해외자료)인플레이션 쇼크. 확인된 수요의 강력함. 긴축의 정당성 확정 내용 요약 나스닥 테크부문이 5.5% 하락한 이후 0.7% 상승 당일 에센피 하락 귬모는 역사상 변동성 상위 5위 안에 랭크 유가는 80달러를 바이든 시대의 바텀라인이라고 보고 있어 폭락하지는 않았다 선물부문에서 인플레이션 쇼크 이후 하루만에 애플 1%, 마소 2%가량 상승했다 "인플레이션 쇼크 이전, 주식시장 랠리는 근본적인 경제 펀더멘탈에서 비롯되기보다는 감성과 기대에 의한 상승이었다. 인플레이션 쇼크는 증시의 대상승을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이 하락추세를 분명히 함이 필요하다고 본다"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훨씬 강했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시중의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수준의 금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100BP의 금리..

조사해보았다 2022.09.14

복기)CJ CGV 2021 고점돌파 논쟁 썰

CJ CGV 2021 고점돌파 논쟁 썰 당시에 나는 다양한 토론을 통해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당시에는 해당 토론을 통해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으나, 일단 던져놓고 시간이 지나 당시의 주장이 왜 틀렸는가 생각해보는 과정에서 역량 향상에 다소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글을 남겨본다 대충 요 정도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맞다. 정확히 최고점 수준이다. 당시 CGV는 경기 상방, 위드코로나론 확대로 인해 가격 상승하고 있었고, 언론 일부에서 역시 추천했던 종목이다. 당시 직접 투자하지는 않았지만, 2021~2022 위드코로나 수혜주가 되어 시장을 역행하는 수익을 내지 않을까 의문을 제기해 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결과가 말해주듯이 결론은 고점돌파 실패, 추세적 하락이다. 당시 기준으로..

썰과 복기 2022.09.14

복기)LG디스플레이 2021 고점논쟁 썰

LG디스플레이 PBR밴드 관련 논쟁 썰 대충 한 요정도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당시 이미 밸류에이션 과잉론, 경기 과열론을 외치고 있었고, 하락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당시 내가 알던 한 사람이 LG디스플레이의 호황론에 의한 고점돌파론을 주장하고 있었고, 나는 PBR밴드 등 각종 지표에서 과열신호가 있다는 것, 그리고 디스플레이 업종 특성 상 타업종 대비 경기를 역행하는 특수한 이익을 낼 수 없다는 점, LCD 경쟁력이 중국에 뒤져버렸고, 남은건 OLED 뿐인데, 현재 경기 호황기라 이익이 잘 나는 것 뿐이라는 견해였다. 나는 정확한 기간은 알 수 없으나 현재 수준이 고점 인근이라 주장했다. 이유로는 LG디스플레이가 성장성을 가진 기업이라기보다는 횡보 혹은 하락하는 가치주적 성향을..

썰과 복기 2022.09.14

22.07 산업생산 추세 하락국 비율 78.9%, 금리 울트라 스텝, 긴축 장기화

22.07 산업생산 추세 하락국 비율 15/19 78.9% 7월에 나온 지표가 아니라, 최근 나온 지표다. 7월의 정보가 취합되어 지금에서야 나오는 것이다. 실제 시장은 7월의 것이지만 정부 관료들과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반영되는 것은 7월의 정보가 9월에 적용되는 것이다. 최근 인플레 하락하지 않는다는 논쟁과 쇼크가 발생하는 등 내 입장에서는 어안이 벙벙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첨언해둔다 중국이 러시아를 옹호하자, 이에 대한 비판각을 세운 독일이라는 내용이다. 다만 그 기조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의문이다. 지난 트럼프 정부때도 입으로는 열심히 중국을 비판했다. 하지만 무역 의존도는 미중패권분쟁이 강화되는 사이에도 지속적으로 강화되었다. 입으로는 중국을 비판하되, 경제는 중국과 친하자는 것..

조사해보았다 2022.09.14

광주 하남지구 입구 8000원 한식뷔페 팔도밥상 후기

하남지구 8000원 한식뷔페 팔도밥상 후기 식당명 : 팔도밥상 주소 : 광주 광산구 도천동 6-4 영업시간 : 11시 ~ 17시 전화번호 : 062-962-8898 동급(7000~8000)원 한식뷔페 대비 평가 ★★★을 평범한 수준이라 가정 지리적 접근성 ★★ 맛 ★★★ 가격 ★★★ 종류 ★★★ 음식 종류 특이성 ★★★★ 신선도 ★★★★ 주차환경 ★★★★★ 에어컨 ★★★★★ 좌석 수 ★★★★★ -오늘은 하남지구 8000원급 한식뷔페 팔도밥상에 다녀왔다. 거의 한달 가까이 별러왔던 터라 한시간 전부터 달달거리며 기다렸다. 겨우 도착한 팔도밥상의 첫 이미지는 '크다' 였다. 내가 방문한 한식뷔페는 20평급 이하가 대부분이었는데, 오늘 간 팔도밥상은 그 두 배는 되어보였다. 나는 서둘러 계산을 마치고, 음식을..

리뷰, 후기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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